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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티븐 킹, 그의 소설, 그의 영화들 [1]
그들 이웃에는 공포가 산다
<크리스틴>이란 영화가 있다. 스티븐 킹 원작 영화 중에서 별로 유명하지 않은 작품이다. 한 고교생이 자신의 차에 지나친 애정을 가지게 되고, 차 역시 그 애정에 보답한다. 뻔한 이야기인데도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주 ‘리얼’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고교생에게 ‘차’란 바로 그 자신이다. 차가 있으면 드라이
글: 김봉석 │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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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트레온 ‘유럽영화 페스티발 : 오감의 밤’ 개최
신촌에 위치한 극장 아트레온에서 ‘유럽영화 페스티발 : 오감(五感)의 밤’을 개최한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대사관에서 자국의 영화를 엄선했고 6월 17일~18일, 24일~25일 4일동안 하루밤에 세편씩 상영한다. 스페인작은 <멘사카>, <열정의 미로>, <남아있는 날들>, <세컨드스킨>, 프
글: 고일권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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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연배우로 산다는 것 [2] - 안석환
양아치 같은 혹은 여성 같은
안석환
안석환(42)에게 <넘버.3>는 개성파 조연 배우 ‘NO.1’이라는 수식을 선사했을지 모르지만 스포트라이트는 항상 주연 배우 ‘NO 3’를 따라다녔다. <세기말>은 그에게 요요와 망치를 쥐어줬지만 대사는 한마디도 허락지 않았다. <텔미썸딩>도 마찬가지.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얼마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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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조연배우로 산다는 것 [1] - 장항선
망나니 같은 혹은 형사 같은
장항선
“잘 생긴데가 있나, 눈은 찢어지고, 광대뼈는 나오고. 딱 깡패로나 어울릴 상이지.”
1970년, 그래서 장항선(54)은 어렵게 들어간 방송사을 떠나 도망쳤다. “조금만 잘생겼더라면, 주인공은 고사하고 예쁜 여자와 손잡고 걷는 역 한번 해봤으면”하는 꿈을 접고, 오징어잡이 배를 가지고 있던 친구에게 밀항시켜달
사진: 정진환 │
글: 조종국 │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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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슬픈 연가> 메이킹 DVD가 12만원?!
권상우, 김희선 등 쟁쟁한 한류 스타들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해외에서 높은 주목을 받았던 MBC 드라마 <슬픈 연가>가 8월 26일 일본에서 고가의 오피셜 박스세트로 발매된다.
드라마 본편이 아닌 메이킹 필름, 뮤직 비디오 등 부가영상을 담긴 이 타이틀의 가격은 무려 12,600엔. 우리나라 돈으로 12만원에 가까운 고가의 제품이다. 현재
글: 한청남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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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1993∼2000 <낮은 목소리>에서 <숨결>까지 [4]
1993.
6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설립, <낮은 목소리> 기획
9 일본 대사관 앞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 시작
9 ∼ 11 나눔의 집 취재와 예비촬영
11 촬영과 녹음 기자재를 일본 ‘오가와 프로덕션’으로부터 기증받음
12. 20 ∼ 4 <낮은 목소리> 국내 예비촬영 및 보충취재
12. 23 1
200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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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리 포터’ 래드클리프, 다른 영화에 도전
늘 ‘해리 포터’일 것 같던 대니얼 래드클리프(14)가 호그와츠의 마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한다. 6월14일 <버라이어티>는 래드클리프가 <12월의 소년들>(December Boys)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마이클 누난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성장드라마로, 호주 남부해안에서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60년대를 배
글: 윤효진 │
200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