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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찍다 탄생한 커플들
영화 찍고 때로 연애하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난 주연을 맡은 남녀 배우에게 반드시 하룻밤을 같이 보내라고 한다. 화학작용은 그만큼 중요하다”라고, 블록버스터 전문인 어느 할리우드 감독은 말했다. 하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알아서들 짜릿하게 눈 맞아 뜨거운 사랑으로 촬영장을 불태운 커플들이 있으니, 바로 이들.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참 얄밉고도 부럽
글: 한미미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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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섹시한 킬러부부의 파워,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1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연애설로 개봉 전부터 시끌벅적했던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가 서울 이틀 주말 관객 기준으로 2005년 개봉작 중 최고 기록을 세우며 지난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서울 100개, 전국 34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서울 주말 이틀 관객수 19만 4
글: 최문희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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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필버그, “톰 크루즈는 미디어로부터 벌받는 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톰 크루즈(42)와 케이티 홈즈(26)를 ‘홍보성 커플’(publicity stunt)이라며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언론에 대한 생각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작<우주전쟁>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스필버그는 “크루즈가 너무 솔직하게 케이티 홈즈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기 때문에 언론으로부터 질타당하
글: 윤효진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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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크래프트>
스크림의 스타 니브 켐벨과 스킷 울리히의 또 다른 공연작.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4명의 마녀들이 엮어가는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마법으로 소원 풀기는 점점 더 이들을 나락으로 몰고 가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라스트 사라와 낸시의 마법 대결이 혐오스럽지만, 꽤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낸시 역의 페어루자 보크의 카리스마가 대단한 작품으로
글: DVDTopic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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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독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날 조례안 의결 사건. 끊임없이 이어져온 영유권 분쟁의 정점이었던 이 사건은 독도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 열기가 많이 식었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이 타이틀을 보면서 다시금 불을 지펴봄도 좋을 듯 하다.
타이틀에 수록된 것은 독도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역시
글: DVDTopic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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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마파도>
160억짜리 로또 복권을 들고 마파도로 튄 다방 레지를 쫓는 꼴통 형사와 건달. 그러나 마파도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다섯 명의 엽기적인 할머니들. 도시에 찌든 이들과 무공해 할머니들의 충돌이 자아내는 웃음은 좋지만, 개과천선의 마무리는 너무 착한 결말 아닌가. 이문식의 첫 주연 영화로 그의 바람대로 흥행 성공을 했지만, 진짜 주인공은 거침없는 육두문자를
글: DVDTopic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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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한국 영화광들의 세계에는 세대를 갈라놓는 깊은 골이 존재한다. 만약 5, 60년대에 옛 할리우드 영화들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자랐다면 여러분은 ‘추억의 영화’ 팬이다. 만약 <스크린>이나 <로드쇼>를 읽고 키에슬로프스키나 타르코프스키의 이름을 암기하면서 자랐다면 여러분은 지금 세대의 영화광이다. 물론 그 이후에도 세대를 가르는 건 어
글: 듀나 │
200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