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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82 지구의 새 출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지난 몇년간 들려온 할리우드발 엔터테인먼트 뉴스 중 가장 주목할 만한 뉴스를 꼽으라면? 바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MCU 복귀 소식이다. 2024년 여름 샌디에이고 코믹콘 무대에 깜짝 등장해 “New Mask, Same Task”를 외친 그는 이번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MCU에 속한 작품들은 연대
글: 김현수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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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멀티버스 전쟁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얻어낸 마블의 기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37번째 영화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개봉 첫 주말 북미 흥행 1억달러를 돌파했다. 10년 전 20세기 폭스 시절에 리부트된 조시 트랭크 감독의 <판타스틱4>(2015)가 거둬들인 총수익을 단 며칠 만에 뛰어넘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마블의 행보에 화답하고 있는 결과처럼 보이지만, 팬데믹
글: 김현수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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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사랑과 시간이 개입하지 않는 삶은 없다, <머티리얼리스트> 셀린 송 감독
서사가 계급과 배경을 두고 사랑의 자격을 논하는 일은 현대적인 동시에 복고적이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 자본주의의 이해관계를 결혼의 성취에도 적용하다 보면 사랑이 모든 걸 이긴다는 낭만은 옛날이야기처럼 취급되곤 한다. 한데 고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계급사회의 통혼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는 이야기
글: 정재현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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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물질만능주의자’가 아닌 <머티리얼리스트>
<머티리얼리스트>에 마돈나의 <Material Girl>이 등장하지 않아서 놀랐다. 지지난해 <바비>에 아쿠아의 <Barbie Girl>이 등장하지 않은 것과 비교해도 이쪽이 훨씬 신기하다. “우리는 물질만능의 세상에 살고, 나는 속물인 여자일 뿐이야”라는 <Material Girl>의 유명한 후렴구는
글: 정재현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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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정체성의 삼각형, <머티리얼리스트>로 돌아보는 셀린 송의 세계
장편 데뷔작 <패스트 라이브즈>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셀린 송 감독이 차기작 <머티리얼리스트>로 돌아왔다. 올해 5월엔 셀린 송의 희곡 <엔들링스>가 한국 초연 무대를 가졌다. 2024년과 2025년. 한국 관객은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한국 출신 감독의 작품을 연달아 감상하는 때 아닌 호황을 누리는 중이다. <머티리
글: 정재현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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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시네필이 사랑할 책방, 영화 전문 서점 겸 출판사 코프키노에 가다
같은 제목의 영화가 된 소설 <북샵>은 한 여자가 책방을 짓고, 지키는 이야기다. 그 끝에 공간과 함께 남은 것은 공간에 관한 말이다. “그 누구도 서점에서는 결코 외롭지 않다.” 작품을 매듭짓는 이 문장은 서울 중화동의 ‘시네필 책방’ 코프키노와 공명한다. 지난 1월 문을 연 이곳은 외롭고 싶지 않은 시네필들을 위한 자리를 표방하기 때문이다.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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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타임슬립부터 게임 퀘스트까지, 공개를 앞둔 웹소설·웹툰 원작 시리즈 7선을 소개합니다
변우석은 몬스터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며 레벨 업해나가고, 신민아는 제국의 황후가 돼 아찔한 로맨스를 선보인다. 임윤아와 박지훈이 주방에서 가지각색의 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지성과 이준혁이 온 국민의 염원을 대리 충족할 예정이다. 공개를 앞둔 웹소설·웹툰 원작 시리즈 중 기대해도 좋을 일곱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
글: 정재현 │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