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캐서린 제타 존스, 교통사고 혐의로 고소당해
캐서린 제타 존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뒤늦게 고소당했다. 지난해 여름 캘리포니아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냈는데, 동승했던 친구가 발목이 부러졌다며, 캐서린을 고소한 것. 게다가 음주운전이었다는 폭로까지 덧붙였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캐서린이 영국 거주 당시 가로등을 들이받는 등의 차사고를 냈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만삭의 몸에다 곧 법적인 유부녀가
2000-04-11
-
[사람들]
알렉스 매닝, 한국 캔커피 CF에 출연
‘네오 쿨 누아르’라는 수식을 단 영화 <컷 런스 딥>의 배우 알렉스 매닝이 한국 CF에 진출한다. 김민종의 코믹한 연기가 인상적이던 캔커피 광고에, 바통을 이어받아 출연하기로 했다고.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그는 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의류 ‘바나나 리퍼블릭’ ‘갭’의 얼굴이 됐다. 데뷔작 <컷 런스 딥&
2000-04-11
-
[사람들]
주진모, 김기덕 감독과 만나다
주진모가 김기덕 감독과 만났다. 영화의 러닝타임만큼 촬영하는 형식적인 실험을 시도할 새 영화 <실제 상황>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이 영화는 35mm 카메라 8대, 디지털 카메라 10대로 100분간 인물의 행동과 감정 추이만을 집중적으로 잡아내는데, 주진모는 특히 감정이 극에 달하는 과정, 위험하고도 동물적인 본능이 폭발하는 과정을 그려내
2000-04-11
-
[사람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턴 대통령 인터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클린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지난 3월28일 <ABC>의 일일 방송기자 자격으로 백악관을 찾은 디카프리오는 ‘환경 문제’에 대해 클린턴과 단독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각종 환경 문제가 이날의 이슈. 함께 백악관을 둘러보며, 한 시간 정도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게 하자는 것이 <ABC>의 계획이
2000-04-11
-
[사람들]
카메라를 들고 철들었다, 다큐멘터리 감독 이미영
‘묻혀버린 봄’을 캐기 위해 ‘카메라를 든 아가씨’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89년 석탄산업합리화 조치로 폐촌 위기에 몰린 강원도 정선고한군 사북읍. 경지라곤 찾아 볼 수 없는 해발 700m 새카만 고산지대다. 그곳의 자욱한 탄가루에 몸을 묻고 살아왔던 이들도 서슴없이 ‘인생막장’이라 부르는 그곳은 숨쉬기조차 껄끄러울 정도다. 4월까지 매서운 동풍이
사진: 오계옥 │
글: 이영진 │
2000-04-11
-
[특집]
DVD로 만날 수 있는 남극 영화들
임필성 감독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대작 <남극일기>가 5월 19일 오늘 날짜로 전국 개봉에 들어갔다. 베일을 벗기도 전에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던 영화는, 제목처럼 흔치 않는 남극을 무대로 하고 있다. 비단 한국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외국 영화에서도 남극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그리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비록 영화 속에서 만나는 광활한 얼음
글: 김송호 │
글: 김종철 │
글: 한청남 │
글: 김정대 │
2005-05-19
-
[스페셜1]
영화로 간 PD들, 무엇이 문제인가 [3] - 영화로 간 PD들
황인뢰 PD
TV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연애의 기초> 다수의 <베스트셀러 극장>에서 섬세한 심리묘사와 자연의 풍광을 화폭에 담듯 미장센을 살린 연출로 몇 안 되는 ‘작가주의 PD’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화
<꽃을 든 남자> 1997년, 제작 MBC프로덕션 주연 김승우, 심혜진 제작비 15억원 서
글: 백은하 │
2000-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