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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리들리 스콧 신작 <글래디에이터> 시사회 [1]
세기말적 스타일리스트, 콜로세움에 서다
리들리 스콧의 신작이란 사실 하나만으로, <글라디에이터>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이미 20년이 다 된 얘기지만,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에서 본 스콧의 묵시록적 세계관과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의 교감이 워낙 매혹적인 자태로 뇌리에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짧게는 2
글: 황혜림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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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키퍼 서덜런드 3년 전 결혼한 아내와 이혼
키퍼 서덜런드가 이혼장을 냈다. 그는 3년 전 결혼한 아내 켈리 윈 서덜런드와 남남이 되기로 했다. “도저히 화해할 수 없는 차이”가 이혼의 사유. 두 번째 이혼장 제출이라 안 그래도 껄끄러운 판에 그는 사소한 서류상의 실수로 한번 더 LA 법원에 발걸음을 해야 했다고. 부인에게 생계비를 요구하겠느냐는 서류란에 “그렇다”라고 대답해서다. 줄리아 로버츠의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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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리버 스톤, 홍콩 TV광고 출연
올리버 스톤이 난생 처음 TV광고를 찍었다. 그리고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홍콩 시장을 주요타깃으로 한 광고에서 아시아인 모델을 한명도 쓰지 않았다고 홍콩 언론이 발끈하고 나선 것. 이에 스톤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서 “유럽적인 얼굴을 원하는 광고주 하이네켄의 요구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어쨌거나 새로운 시도에 대해 스톤은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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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드보이> 이탈리아 배급사 러키레드 대표 안드레아 오키핀티
이탈리아가 <올드보이>에 매혹됐다. 지난 5월 초 이탈리아 70개관에서 <올드보이>를 개봉한 배급사 러키레드는 박찬욱 감독을 초대해 언론사 대상 이벤트를 여는 등 작품에 대한 큰 기대를 비쳤다.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러키레드의 대표 안드레아 오키핀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올드보이>를
글·사진: 김은정 │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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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재모, <제이슨 리>에 유승준의 적수로 캐스팅
‘전설적인’ 마피아 보스에 관한 영화 <제이슨 리>에 ‘젊디젊은’ 배우들의 출연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가수 유승준이 제이슨 리로 출연하기로 한데 이어, <왕과 비>의 연산군 안재모(21)가 유승준의 적수인 켄 미호로 분한다. 켄 미호는 마피아 보스 제이슨 리에게 정신적 유대감을 느끼지만 적으로 맞설 수밖에 없는 인물. TV드라마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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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줄리언 무어, <한니발>의 스탈링 역에 낙점
비비안 리가 아닌 스칼렛 오하라를 상상할 수 있을까? 혹은, 조디 포스터 없는 클라리스 스탈링을 생각할 수 있을까? <양들의 침묵>의 속편 <한니발> 제작진이 봉착한 가장 큰 걸림돌은 클라리스 캐스팅이었다. 조디 포스터가 감독작 <플로라플럼> 연출에 전념하겠다는 ‘해명’과 함께 <한니발> 출연을 거절하자 유니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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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spirit이 한국말로 뭐지? <허리케인 카터>의 덴젤 워싱턴
예정대로라면, 그는 벌써 이 방에 와 있어야 했다. 지난 2월19일, 베를린 포시즌스 호텔 411호. 한국 기자 다섯이 덴젤 워싱턴(45)을 기다리고 있었다. 브에나비스타의 한 관계자 말이, 어젯밤 한 파티에서 누군가 그에게 “한국은 흑인이 주연하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예외없이 흥행이 저조했다”는, 어쩌면 인터뷰에 치명적일 수 있는 ‘정보’를 흘렸다는
사진: 손홍주 │
글: 박은영 │
200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