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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자료원 감사 ‘수상하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을 합쳐야 한다.” 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가 하던 말이다. 최근 감사원이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자료원)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를 감사하자 충무로는 “두 기관의 통합이 구체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감사원은 자료원을 2∼3일, 영진위를 2주 동안 4명의 인원을 동원해 집중 감사
글: 김수경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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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카하타 이사오, 박광현 한일감독대담
지난 5월26일 오전 11시 용산 CGV VIP 라운지에서 SICAF(서울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주최한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과 박광현 감독의 대담이 열렸다. 이번 대담에서는 두 감독의 대표작 <반딧불의 묘>와 <웰컴 투 동막골>의 공통 주제인 ‘전쟁’에 대한 이야기와 셀 애니미에션과 실사영화와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
글: 김도훈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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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까마귀 노는 골에 왜 갔소
이번 서울시장 후보들은 솔직해서 좋다.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강금실 열린우리당 후보, 어찌나 순수한 분들인지 고마운 마음이든 섭섭한 마음이든 도통 숨길 줄을 모른다. 깨끗한 남자의 마음은 역시나 투명했다. 오 후보는 ‘속심’을 숨기지 못하고 “박근혜 대표님, 고맙습니다!” 하고 커밍아웃해버렸다(유세장에 모여든 청중은 처음엔 뻘줌했지만, 나중엔 그의 진심에
글: 신윤동욱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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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이용철 영화칼럼니스트
“시네마테크에서 지금 막 나오는 길이다. 시네마테크는 내게 그냥 가족 같다. 시네마테크협의회가 생기기 전부터 다니면서 영화 보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또 영화로 대화도 했으니까. 전에 <배고픈 하루>를 보고 운 적이 있는데 김동현 감독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나서 오늘 그 감독의 다른 단편을 보러왔다. 자막작업 때문에 필요한 게 있다고 해서 뭔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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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예의없는 것들>
‘이건 어떤 잡지지?’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세상의 ‘예의없는 것들’만 골라 처단하는 킬러의 이야기 <예의없는 것들>(제작 튜브픽쳐스, 감독 박철희)의 티저 포스터니까. 영화 속에서 킬러로 등장하는 ‘킬라’(신하균)와 ‘발레’(김민준)를 내세운 포스터는 두 주인공의 개성을 드러낸다. 혀가 짧아 주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킬라는 표정으로, 발레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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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이동욱
“첫 영화를 찍는 중이라, 내가 아직 영화인인지도 잘 모르겠고 한데(웃음) 송윤아 선배님이 추천해주셔서 참여하게 됐다. 남 도와준다는 건 항상 기분좋은 일인 것 같다. 선물받는 마음도 좋지만 주는 마음도 좋은 것처럼. 이제 나도 영화인이 된 건가 해서 뿌듯하기도 하고. 만원이 결코 큰 돈은 아니지만 어떤 곳에 어떤 방법으로 쓰이든 꼭 필요한 분에게 쓰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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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붉은 열기 대신 현장의 열기로
한반도를 휘감고 있는 월드컵 열기 속에서도 제작사들이 새 영화에 돌입하고 있다. 최근 <무림 여대생> <미녀는 괴로워> <Mr. 로빈 꼬시기> <해바라기>, 옴니버스 프로젝트 <인류멸망보고서> 중 <멋진 신세계>와 <천상의 피조물> 등이 촬영을 시작했으며 7월 초까지 10여편의 영화
글: 문석 │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