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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 디지털, 레볼루션 [4] - 독립 다큐멘터리와 디지털 영화
더욱 쉽게, 값싸게, 신실에 가까이
뜨거운 거리의 함성, 유폐된 창살 아래 깔린 침묵, 후미진 구석의 외로운 투쟁. 80년대 후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독립영화 단체들에는 아무도 보지 않고 귀 기울이지 않는 현실들을 기록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했다. 그래서 그들은 홈 비디오를 들고 나섰다. 16mm 필름 작업에 비해 가격이 싸고 복제가 쉽고
글: 이영진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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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 디지털, 레볼루션 [3] - 진행중인 디지털 프로젝트들
영화의 미래를 두드린다
영화의 미래를 노크하는 주문으로 우리가 새삼 그 이름을 외치기 전부터 디지털은 우리 곁에 있었다. 특수효과, 상업 영화의 제작일지를 담은 메이킹 필름, 동네 비디오숍 한쪽 벽을 메운 에로 영화들은 모두 이제껏 심상하게 마주쳐온 디지털 영화의 얼굴들이다. 최근 우리가 목격하고 전해듣는 디지털을 둘러싼 영화계의 희망찬 야단법석은
글: 김혜리 │
글: 이영진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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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 디지털, 레볼루션 [2] - 박광수 감독 인터뷰
"가벼움에 투항한 건 아니다"
-단편이긴 하지만 박광수답지 않은 영화다. 제목부터.
=글쎄. <그 섬에 가고 싶다> 때 떠오른 이야기였다. <그 섬…>에 출연했던 안소영씨가 벗는 장면 때문에 고민하는 걸 봤다. 안소영씨는 우리 세대의 뇌리엔 깊이 새겨진 배우다. 에로 스타가 예술 영화에 출연해 진지한 연기자로 변신하려고 하는
글: 허문영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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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디지털, 디지털, 레볼루션 [1]
서울 이문동 영상원 스튜디오에 마련된 <빤스 벗고 덤벼라> 촬영장엔 촬영감독이 둘이다. 한 사람은 충무로 출신 이병호 기사, 다른 한 사람은 영상원 졸업생 김병서(23)씨다. 이병호씨가 35mm 카메라로 영화 속 영화 <보일러>를 찍고 있고, 이병호씨가 <빤스 벗고 덤벼라>의 촬영감독이다. 이병호씨는 말하자면 촬영감독이라는
글: 허문영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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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25시]
한줄 여덟자의 기술, 외화번역 강민하
1976년 생·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졸업·<우나기> <러브레터> <소나티네> <사무라이 픽션> 번역
<러브레터>를 보고 나온 관객이 “오겐끼 데쓰까”를 입에 물고 나오는 것을 보고 강민하(25)씨는 다행이라 여겼다. 기억과 소통하려는 <러브레터>의 반복적인 서두, 오겐끼 데쓰까의 울
사진: 정진환 │
글: 이영진 │
200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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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링> 시리즈, 미국 DVD 시장 일제 공습
할리우드판 <링 2>의 DVD가 유니버설에서 8월 23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먼저 PG-13 등급을 받은 극장공개판(사진 위 왼쪽)이 풀스크린 버전으로 선보이며, 미공개 장면과 독점 공개되는 부록을 담은 ‘언레이티드 버전(사진 위 오른쪽)’이 와이드스크린 및 풀스크린 버전으로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글: 김송호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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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프리미어, 성인용 애니 타이틀 6편 출시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는 6월 17일 인기 성인용 애니메이션 타이틀 6편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타이틀은 <야근병동> <G-Taste (1), (2) (사진)> <유작> <DNA 헌터> <달링 (사진)>의 총 5작품 6편. 이들은 인기 성인 만화나 PC 게임 등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로, 마니아
글: 김송호 │
200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