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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국제인권영화제, 탈북자 다큐 <서울기차> 상영
인권 유린, 테러리즘, 전쟁…. 경험하지 못한 이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피해자를 통계치로 보지 않고 한 개인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나 영화가 아닐까. <뉴욕타임스>가 “세계의 영화적인 양심”이라고 표현한 제16회 국제인권영화제가 6월9일부터 23일까지 뉴욕 링컨센터 월터리드시어터에서 열렸다. 휴먼라이츠워치와 링컨센터
글: 양지현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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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덟색깔 실험영상 <베리 코리안 데이즈>
여덟명의 분야를 막론한 예술인들이 모여 여덟편의 영화를 만들고, 이 여덟편의 짧은 영화가 모여 한 편의 장편 영화를 이룬다. 가칭 <베리 코리안 데이즈>(매우 한국적인 나날들)라는 독특한 제목의 실험영화를 만들기 위해, 미술계에서는 설치미술가 김홍석·임승률이 뜨고 미술비평가 겸 큐레이터 최빛나가 참여했다. 음악계에서는 3호선 버터플라이 성기완
글: 전정윤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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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 정부차원에서 해적판 DVD 단속에 강한 의지 밝혀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강국 일본이 해적판 소탕에 나섰다. 일본의 콘텐츠해외유통촉진기구(이하 CODA)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홍콩, 대만의 994개 점포를 조사한 결과, 70만7709장의 불법복제물을 단속하고, 59명을 체포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압수한 불법 DVD 중에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처럼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최근
글: 오정연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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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리얼판타스틱 VS 부천영화제, 정체성인가 지역성인가
리얼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을 3주 앞둔 김홍준 운영위원장은 21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지자체의 간섭과) 지역성 고려라는 ‘한계’에 부닥쳐 제대로 펼쳐보이지 못했던 ‘판타스틱한 영화’들을 오히려 자유롭게 펼쳐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지난해 말 부천영화제 집행위원장에서 부천시장에 의해 일방적으로 해촉당하기 전까지 부천영화제에 보여온 애정을
사진: 오계옥 │
사진: 이혜정 │
글: 전정윤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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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연인’ 누구를 꼽지?
‘스크린 속 나의 연인’을 한 명 꼽자니 그리스 신화 속의 파리스가 된 기분이다. 곤혹스러우면서 동시에 우쭐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흠…, 중학교 때 좋아했던 소피 마르소로 할까? 아니면 최근 들어 좋아하는 스칼렛 요한슨으로 할까? 아니지. 우리나라 배우도 많은데 왜 외국 배우를 꼽아? 고두심으로 할까? 김태희로 할까? 잠깐, 그러고 보니 김태희가 배우던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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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AFI가 뽑은 영화 명대사 100선
“Frankly, my dear, I don't give a damn.”(솔직히 말해 내 알 바 아니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의 이 한마디가 영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대사로 선정됐다. 레트 버틀러(클라크 게이블)가 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를 버리고 떠나면서 했던 마지막 말이다. 제작 당시 'damn'이라는 불경한 단어 때문에 5
글: 윤효진 │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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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아이맥스 : 카레이싱> 폭발적인 사운드
북미지역 최대의 모터스포츠 협회인 나스카(National Association for Stock Car Auto Racing)는 ‘스톡카’라 불리는 개조된 시판차량을 쓰는 자동차 경주를 주관하는 단체다. 세계적으로는 올림픽, 월드컵 다음의 3대 빅 이벤트로 F-1 대회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축구 대신 미식축구를 선호하는 미국인들은 그들만의 독자적
글: 한청남 │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