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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박해영 작가 [22 WRITERS⑥]
겨울 되면 후계동 ‘정희네’가 떠오르고 여름 되면 삼남매가 퇴근하고 걷던 산포시 논길이 떠오른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와 <나의 해방일지> 속 어떤 장면들이 내 기억처럼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 누군가 그 드라마의 줄거리를 묻는다면 “후계동 사람들 이야기” 혹은 “경기도 산포시에 사는 세 남매 이야기”라고 말할 수밖에 없지만 만약
글: 김수영 │
사진: 오계옥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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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빈센조’ 박재범 작가, “다음 차기작은 2058년 배경 SF”
현실에서는 더이상 해결이 안 난다
<김과장> 때는 “힘들어도 사람답게 살면서 버티자”였다면 <열혈사제> 때는 “왜 여러분은 성당에 와서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자신들이 잘못한 사람들한테 가서 용서부터 받고 오세요”라며 강한 어조로 세상을 질타합니다. 급기야 <빈센조>에서는 “악마가 악마를 괴롭힌다”는 기조로 타락한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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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김과장’ 박재범 작가,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게 목표"
- <김과장>을 기점으로 독특하고 참신한 도전에서 공감의 영역으로 무게추가 옮겨간 걸로 보입니다.
= 맞습니다. <블러드>까지는 메디컬 의학,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 구도였는데 <김과장>부터 코미디가 강해지고 웃음에 많은 공을 들였죠. <블러드>가 끝나고 온갖 병이 다 몰려왔어요. 10년치 스트레스에 몸이 무너진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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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빈센조’ 박재범 작가 “장르는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부전공하면서 연극 활동을 하셨습니다. 어떻게 작가의 길로 접어든 건가요.
= 중학생 때부터 영화 연출이 꿈이었습니다. 대학에 가서도 포기 못하고 부전공으로 연극영화과를 선택했는데, 막상 가서는 연극에 더 빠져들었죠. 연출, 극작, 시나리오 공부를 하긴 했지만 당시엔 연극을 더 많이 했을 정도였어요. 다만 연기라는 게 아무리 좋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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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빈센조’ ‘신의 퀴즈’ 박재범 작가 [22 WRITERS⑤]
재미와 의미는 마치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 마리 토끼 같아서 동시에 잡기 힘들다고들 한다. 하지만 어쩌면 이 또한 우리가 만들어낸 양자택일의 고정관념 중 하나에 불과할지 모르겠다.
박재범 작가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런 짐작은 이내 확신으로 변모한다. 잔혹한 이탈리아 마피아가 국내 재벌과 법조계의 부정한 카르텔을 박살내는 <빈센조>는
글: 송경원 │
글: 최성열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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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구경이’ 성초이 작가가 요즘 꽂혀있다는 작품들
차기작은 초국적 첩보액션물
이들에게 이야기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자 “전부”(B)다. B는 어릴 때부터 뭐든 이야기로 풀어내는 걸 좋아했다.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할 때 논설문 같은 것 쓰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때도 이야기를 썼어요. 어떤 이야기를 통해서 주제를 표현하는 방식으로요.”
A는 고등학생 때 영화의 매력을 알았다. “한 장면에
글: 박다해 │
사진: 박승화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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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구경이’ 를 하나의 정체성으로 함께 집필한 성초이의 독특한 작업 방식
아이디어 핑퐁 게임
<구경이>의 극본을 쓴 ‘성초이’를 만나고 싶던 건 이런 반짝이는 이야기의 탄생 배경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성초이를 2월15일 한겨레신문사 사옥에서 만났다. 성초이는 한 작가의 이름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글을 쓰고 있는 작가팀”이다. (두 사람의 답변은 성초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정리하되, 각자의
글: 박다해 │
사진: 박승화 │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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