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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여고괴담4: 목소리>가 전해준 희망
지난 한주간 영화판이 꽤 시끄러웠다. 강우석 감독의 발언으로 촉발된 사태는 최민식, 송강호의 기자회견을 거쳐 강우석 감독의 사과문 발표로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이번주 <씨네21>은 불똥이 엉뚱한 방향으로 번진 것은 잠시 잊기로 하고 문제의 핵심에 집중하는 특집기사를 준비했다. 한 가지 미리 말하자면 우리가 기사를 준비한 것은 이번 소동이 있기
글: 남동철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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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시티 헌터> 전 시리즈가 한방에 DVD로
난봉꾼이지만 뛰어난 총 솜씨를 가진 해결사 사에바 료. 그의 파트너로 거대한 망치를 휘두르는 카오리. 신주쿠 거리를 무대로 두 사람의 코믹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 <시티 헌터>가 시리즈를 총 망라한 박스세트로 일본에 출시된다.
올 연말인 12월 21일에 발매될 ‘시티 헌터 컴플리트 DVD 박스’는 글자 그대로 <시
글: 한청남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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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늑대의 유혹> 일본 콜렉터즈 박스 출시
일본에서 신세대 한류스타로 주목받는 강동원, 조한선 주연의 영화 <늑대의 유혹>이 콜렉터스 박스로 출시된다. 국내에서처럼 귀여니의 원작 소설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일본에서는 청춘스타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순정만화적인 러브스토리로 소개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9월 22일 출시 예정인 콜렉터스 박스는 한정판으로 생산되며 본편과 부록 디스크
글: 한청남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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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과거와 미래의 황금비율, <천군>의 박중훈
박중훈은 우리 모두가 아는 사람이다. 본인의 입으로도 “내가 내 사진 보는 게 이제 지겨워”라고 말할 정도니,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또 자주 그를 봐왔는가. 제3자의 논리와 명제와 수식어로 보고서를 만드는 일은 의미가 없다. 2005년 현재의 남한군과 북한군이 회오리돌풍에 휩쓸려 이순신이 생존하던 16세기 조선 땅에 뚝 떨어진다는 판타지사극 <천
글: 박혜명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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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러시아 블록버스터 <나이트 워치>의 티무어 감독 내한
러시아산 액션 스릴러 <나이트 워치>(수입/배급 이십세기폭스 코리아)의 티무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오는 7월 13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영화 <나이트 워치>의 9월 국내 개봉에 앞서 영화 홍보 차 내한하게 되었다.
제작비 500만달러가 들어간 <나이트 워치>는
글: 최문희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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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웰컴 투 동막골>의 배우 임하룡
지금은 영업을 쉬고 있는 2층 카페에서 임하룡을 만났다. 임하룡이 세운 이 청담동 건물의 지하는 라이브 클럽을 겸한 바이고, 그도 가끔 내려가 <딜라일라> 같은 옛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 “지하는 내 놀이터가 됐지 뭐, 여기는 비싸게 만든 응접실이고.” 생각해보면 임하룡은 언제나 놀고 있는 모습이었던 것도 같았다. 책가방을 옆에 끼고 다이아몬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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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루이스 브뉘엘, 만년의 삼부작
루이스 브뉘엘의 영화를 보는 것은 천재의 농담을 듣는 경험이다. 어느 것 하나 범상한 게 없는 그의 작품을 대하면서 ‘영화사의 유일한 천재, 브뉘엘’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엔 천부적인 재능으로 능숙하게 붓을 놀리는 예술가의 기운이 넘친다. 그리고 그는 진정한 의미의 작가다. 죽음, 종교, 계급, 성, 권력에 관한 주제를 일관되게 견지한
글: ibuti │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