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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또 하나의 마블 코믹스 영화 <판타스틱4> 뉴욕 시사기
<슈퍼맨> <배트맨> <엑스맨> <헐크>… 만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와 TV시리즈들이 이미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알려져 있다. 수없이 많은 시리즈와 속편들 속에 또 다른 영화가 필요할까. 이런 회의 속에서 제작된 <판타스틱4>는 감독이나 배우들이 대부분 무명에 가깝기 때문에 더욱더 오리지널 만화 팬들
글: 양지현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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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대리석 인간> 폴란드 역사와 같이 호흡한 영화
안제이 바이다의 영화가 리얼리즘의 색채를 확고하게 띠기 시작한 건 <대리석 인간> 이후부터다. <대리석 인간> <철의 인간>은 영화가 역사, 기억, 진실 그리고 책임감과 함께한 대표적인 예로서, 실제로 폴란드 자유화 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맡았다. <대리석 인간>은 1976년 현재의 시간을 살고 있는 개인이 19
글: ibuti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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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처용의 후손, 모험을 떠나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촬영현장
뜨거운 햇살 아래 경복궁 방향으로 차들이 한가로이 지나간다. 차창을 열고 구경하는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롭지만 차량을 통제하는 제작부는 비지땀이 흐르고 애간장이 녹는다. 2평 남짓한 효자동 근처 도장방을 기준으로 스탭들이 동심원을 그리고 모여 있다. 도장방의 오른쪽은 감독의 모니터, 동시녹음, 현장편집의 진지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김태식 감독의 데뷔작 &
사진: 이혜정 │
글: 김수경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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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그리고 홍미주만 남았다,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촬영현장
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성현아 주연의 호러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은 마치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제목 같은 부제를 달고 있다. 제목 그대로, 홍미주 일가는 첼로 선율을 들으며 각기 다른 장소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할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지난 6월25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사진: 오계옥 │
글: 김도훈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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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타이틀]
<멜린다와 멜린다> 우디 앨런 최고의 입담을 들어보자
주변에 널린 모든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그래서 죽기 전에 되도록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우디 앨런. 하지만 스타를 동원해 만든 근작들이 심심했던 편이어서 이야기꾼 앨런도 끝난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러던 차에 <우디 알렌의 부부일기>(1992) 이후 가장 놀라운 작품인 <멜린다와 멜린다>로 그가 돌아왔다.
<
글: ibuti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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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11시14분
일련의 단편 영화로 주목을 받은 그레그 마크스의 스릴러 영화. 아무런 연관이 없을 듯한 두 사건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처럼 지나간 사고의 순간을 조각난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어가는 과정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영화 제목 11시 14분은 두 사건이 일어난 시간을 의미한다. <밀리언 달러 베이비> 이전에 힐러리 스웽크의 열연을 확
글: DVDTopic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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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래더 49>
무더운 여름 뜨거운 열기로 채워진 화재영화는 영화 보기의 또 다른 즐거움! <래더 49>는 화재 진압 도중 추락한 잭 모리슨이라 소방관의 회상을 통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소방수들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DVD로 보는 영화의 핵심은 정교한 사운드의 도움으로 현장감 있는 불구경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부록은 영화 소재를 100% 반영
글: DVDTopic │
200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