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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영등위 서비스 좋아지나
영화사들은 앞으로 등급 분류 관련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영등위는 6월1일부터 심의필증 등 수입추천 및 등급분류 관련 증명서들을 온라인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1일 이후 심의를 신청한 영화, 비디오, 광고물 등이 대상이며, 발급시스템(http://icert.kmrb.or.kr)에 접속한 뒤 회
글: 이영진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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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개봉 해외신작, 극장 찍고 TV로
제2회 KBS프리미어페스티벌이 6월15일부터 열린다. 국내 미개봉 해외신작을 TV로 접할 수 있다는 기획에서 출발한 KBS프리미어는 지난해 6편에 이어 올해는 <갱스터 초치> <오르페브르 36번가> <늑대의 제국> <화이트 마사이> 등 4편의 국내 미개봉 해외신작을 마련했다. 행사 첫해였던 지난해와 올해가 다른 점
글: 박혜명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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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반딧불의 묘>는 일본 제국주의 예찬?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전’이 이번 주부터 열린다. 상영되는 네 편의 작품들은 웬만한 애니메이션 팬들이라면 이미 한 번 이상 접했을 영화들이지만 그래도 이 작품들을 극장에서 필름으로 볼 수 있는 기회이니 다카하타의 팬이라면 놓치지 마시길. 한 작품만 고르라면? 글쎄, 취향에 따라 심하게 갈리겠지만, 그래도 그의 최고 걸작은 〈반딧불의 묘〉가 아닌가 싶다.
글: 듀나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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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문화다양성 세계네트워크 게리 네일 운영위원장
‘문화다양성 세계네트워크’(INCD, 이하 문화네트워크, www.incd.net)의 운영위원장 게리 네일(캐나다)이 스크린쿼터 등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운동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문화네트워크’는 74개국의 400여개 문화단체와 개인들이 속해 있는 비정부기구로, 2001년 발족한 뒤 지난해 말 유네스코에서 148개국의 찬성으로 문
글: 임범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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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대법관의 요건
2주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곽윤섭 <한겨레21> 사진팀장과 회사 앞에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굽다가 후배 사진기자가 찍어온 사진 한컷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최근 몇달 동안 봐온 사진 가운데 제일 감동적인 사진이었던 것 같아.” 평소 칭찬에 인색한(?) 곽 팀장의 성격을 아는지라, 자연스레 사진의 배경에 대해 얘기가 전개됐지요. 이제 방조제 끝막이
글: 길윤형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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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영화집단 곡사
시네마테크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에 항상 감사한다. 사실 우리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다보니 수혜자에 가깝다. 정식으로는 아니지만 직접 나서서 홍보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할 때도 있다. 시네마테크와 얽힌 특별한 추억이 있는 건 아니지만, 문화학교 서울 시절부터 영화를 보러 다녔고, 그때부터 친한 사람들이 많다. 영화 만들기 시작하시면서는 공부도 됐다. 언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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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열한 거리’서 비열한 조폭 열연 조인성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감독이 15일 개봉하는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선택한 ‘조폭’(조직폭력배)은 조인성(26)이었다. 하지만 ‘청춘스타’ 조인성을 ‘연기자’로 끌어올린 텔레비전 드라마들에서 조인성은, 심지어 조폭이었을 때조차(〈피아노〉) 조폭 같지 않았다. 그는 독하고 체구가 딱 벌어지기보다는 여리고 휘청거리는, 그래서 안쓰러운 느낌이 컸다. 지
글: 전정윤 │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