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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젊음의 열정을 흡수하라, <태풍태양>
공원과 거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인라인 스케이트.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여름,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타며 젊음의 열정을 발산하는 소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태풍태양>은 그 직설적인 제목처럼 에너지가 넘친다. 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또래의 고민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는 영화는 지나간 청춘의 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본격 스포츠영화이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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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다빈치 코드> 영화 제작의 난관들
전세계에서 기록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를 스크린에 옮기는 작업이 산 넘어 산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속에 봉인된 2천년 묵은 비밀을 파헤치는 기호학자들의 모험을 따라가는 소설이,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 사이에서 비롯된 혈통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제안하는 탓에 가톨릭 교회 단체는 오래전부터 영화화를 반대해왔다.
글: 오정연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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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정은 주연의 <사랑니> 제작보고회 현장
“제가 중년남이긴 한데 어른 여자 이야기에 계속 흥미를 갖고 있고, 매혹을 느끼거든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8월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사랑니> 제작보고회에서 정지우 감독은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건넸다. 그 쑥스러움은 자신의 ‘여성지향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해피엔드> 이후 6년이 지난 뒤에야 신
글: 문석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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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의사에게 화난 조지 클루니 “나 엄살아님!!”
조지 클루니가 작년에 겪은 일로 아직도 의사들에게 화가 나 있다고 미국 남성잡지 <멘즈 보그> 9월호에 털어놨다. 이야기인즉슨, 그는 2004년말 <Syriana>를 모로코에서 촬영하던 중에 극심한 두통에 시달렸다. 그 자신의 표현에 의하면 “아이스크림으로 된 뇌를 24시간 얼리는 느낌”이었다고. 게다가 콧물까지 끊임없이 흘러나오자 분
글: 윤효진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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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걸작 재패니메이션 <아키라> 드디어 국내 출시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재패니메이션의 금자탑 <아키라>가 마침내 9월 중 국내 출시된다.
최근 <스팀보이> 복귀한 거장 오토모 가츠히로가 자신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직접 감독한 <아키라>는 1988년 당시 10억 엔이라는 막대한 제작비와 3년의 제작기간을 쏟아 부어 만든 대작 애니메이션. 핵폭발 이후의
글: 한청남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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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리지>, 일본 포니캐년에 350만달러 선판매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멜로 <연리지>(제작: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주)화이트리시네마/배급: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가 일본 포니캐년에 350만달러의 금액으로 선판매됐다. 일본 판권을 소유하게 된 포니캐년은 <달콤한 인생>, <친구>, <신부수업> 등 여러편의 한국영화를 구매한 전력이 있고 자회사 포니캐년 코
글: 고일권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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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키아누와 캐서린, 전기영화에 동반출연
키아누 리브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가 처음으로 한 영화에서 만난다. 현재 출연협상 중인 영화는 조니 스톰파나토 전기영화. 조니 스톰파나토는 1950년대에 할리우드 여배우 라나 터너와 사귀다가 그녀의 딸에게 살해당해 영화사에 길이 남게 된 바람둥이 건달이다.1958년 4월 살해 당시 딸 셰릴의 나이는 14살이었다. 평소 손버릇이 안좋았던 스톰파나토와 엄마의
글: 윤효진 │
200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