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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고괴담4: 목소리> [2] - 최익환 감독 인터뷰
“나한테 솔직한 쪽을 택했다”
최익환 감독은 여고에 불쑥 들어가더라도 바바리맨쯤으로 오해받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인다. 그 때문에 소녀의 마음 어두운 구석의 파장을 느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그는 단편영화 <트루 로맨스> <나는 왜 권투심판이 되려 하는가>로 주목받았던, 벌써 서른여섯 먹은 감독이다. <여고괴담&g
사진: 손홍주 │
글: 김현정 │
글: 김도훈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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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고괴담4: 목소리> [1] - 지지의 글
한국 호러의 새로운 기로
소녀 귀신이 돌아왔다. 1998년 첫 번째 영화가 시작되었던 <여고괴담> 시리즈는 재생을 거듭하면서 ‘학교’와 ‘소녀’와 ‘괴담’이라는 키워드만으로 느슨하게 묶인 속편을 생산해왔다. 사랑받지 못했던 소녀의 원한,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을 원했던 소녀의 슬픈 사랑, 저주로 변해버린 소녀들의 시기와 증오. 그리고 네 번째
글: 듀나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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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 속 귀신들 - 절대적이면서 상대적인 귀신의 백과사전
제철 과일처럼 싱싱한 귀신들이 사이좋은 연인들을 싸우게 만드는 때가 왔다. 심령 사진을 소재로 한 <셔터>, 악령이 씌인 친족살해 현장 <아미티빌 호러>가 테이프를 먼저 끊은 가운데, 귀신 붙은 구두 <분홍신>, 한국 귀신영화의 대표적 프랜차이즈가 된 <여고괴담4: 목소리>가 개봉일을 잡았으며, 으스스한 가발을
글: 김나형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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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연극과 영화를 종횡무진해온 연기경력 30년의 배우 기주봉
1955년생 배우 기주봉은 어느 때보다 빡빡한 촬영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정의 100부작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악역 윤환시, 본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럭셔리하다”는 <부활>의 정상국 회장 역을 통해 일주일에 나흘은 브라운관의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영화평론가 데릭 엘리가 “사라져가는 성격파 배우”로
사진: 오계옥 │
글: 김수경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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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수퍼 첩보 액션 <트리플 엑스 2> 8월 DVD 발매
스케일 큰 액션 연출과 권위파괴적인 첩보원을 내세워 인기를 끌었던 <트리플 엑스>의 속편 <트리플 엑스 2: 넥스트 레벨>이 다음 달 DVD로 선보인다.
이번 속편에는 전편의 빈 디젤을 대신하여 만만찮은 터프가이 아이스 큐브가 주연을 맡았으며, 첩보기관 NSA의 카리스마적 보스로 새뮤얼 L. 잭슨이 재등장한다. 또한 전편에서 화제
글: 김송호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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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뉴스]
日, 극장판 DVD 10월 발매
최근 일본에서 흥행 호조를 보인 극장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Z 건담 - 별을 잇는 자>의 DVD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28일 일본 반다이 비주얼을 통해 발매되며 가격은 세금포함 6,300엔이 될 전망.
<기동전사 Z 건담>은 일본에서 20년 전인 지난 1985년 방영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을 극장판으로 재구성한 작
글: 한청남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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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로봇이야기 [2] - 로봇을 만드는 사람들
내 환상은 여기서 삽니다
종이 로봇을 만드는 김도영씨
그는 15년간 오직 하나의 이야기만 써오고 있다. 제목은 <신왕기동전>. 이 이야기는 아무도 모른다. 워낙 방대해져 때론 자신도 헷갈릴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작품에 나오는 생명체들은 자꾸자꾸 현실로 넘어온다. 그의 손끝을 통해, 종이 로봇으로 말이다.
“아주 어렸을 때요, 당시에
사진: 손홍주 │
글: 동이향 │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