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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니퍼 애니스톤 자택에 침입자 발생
최근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제니퍼 애니스톤(36)이 낯선 침입자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Zap2it.com>이 8월26일 보도했다. 8월25일 경찰은 말리부에 위치한 그녀의 자택에 “제니퍼 애니스톤을 만나기 위해” 침입한 남자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자택 관리인들과 집안에서 마주치자 바로 담장을 넘어 해변가로 도망쳤지만 해변을
글: 윤효진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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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신비롭고 관능적인 모험, <루시아>
첫 번째는 낯선 사람과의 질펀한 섹스다. 두 번째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친 섹스다. 접촉의 종류는 다르지만 오르가슴의 종류는 마찬가지라고 전제된다. 두 가지 사이에 우열을 가릴 수 있을까? 잠깐, 또 하나의 전제를 빼먹었다. 판단의 주체는 남성이며 여성은 객체다. 두명의 여자는 각각의 섹스를 대표하며 각각의 섹스에 빠져 있다. 삼각관계의 중심은
글: 이성욱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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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인도 [5] - 발리우드의 스타시스템
샤룩 칸은 1992년부터 56편 출연, 아이쉬와라 라이는 8년 동안 33편 출연
“발리우드 배우들은 완전히 이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연기할 수 있어야 한다. 누가 봐도 신기하고 이상한 걸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게 그들의 자질이기도 하다. 이는 말론 브랜도나 알 파치노처럼 아무리 훌륭한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들도 가지지 못한 능력이다.” 3
글·사진: 오정연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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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인도 [4] - 발리우드의 비밀병기들
노래 부르는 플레이백 싱어, 춤추는 아이템걸을 아시나요
소수민족의 독립운동 세력인 테러리스트를 취재하던 방송 기자와 무장 테러단체의 일원인 여주인공의 사랑을 그린 영화 <딜세…>는, 열차 위 흥겨운 군무장면으로 유명하다. 가만히 앉아 있기도 힘든 달리는 열차 꼭대기에서 촘촘히 모여앉은 사람들이 위험천만한 춤을 선보인다. 이때 배꼽을 드러내는
글·사진: 오정연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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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인도 [3] - 영화촬영현장
예술영화 촬영현장을 찾아서
대부분의 발리우드영화는 <마리골드>처럼, 음악과 춤을 벗삼아 만들어질 것이다. 인도인들은 적어도 인도영화에서 춤과 노래는 기본이라고 믿는다. 물론 그렇지 않은 영화도 있다. 대부분 예술영화로 통하는 그런 영화들은 극장에서 대규모로 개봉되기도 힘들고, 외국의 영화제를 제외하면 찾는 사람도 적다. 무엇보다 제작비를 조
글·사진: 오정연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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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성우전문지 '소리사랑' 국내 최초 발간
국내 최초의 성우 전문지 ‘소리사랑’이 오는 9월 5일 발간된다. ‘소리사랑’은 외화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대중들과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적 역할에 대한 인식은 낮은 성우들에 대해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책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이것이 국내의 성우 팬들이 힘을 모아 만든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며
글: 김송호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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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아시아 영화 기행: 인도 [2] - 영화관과 필름시티
인도의 영화관을 찾아서
뭄바이에서 며칠을 보내고 나니, 그 시끌벅적하다는 인도의 영화관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토요일 밤. 마침 바로 전날 개봉한 블록버스터 <까알>을 보여준다며, 현지 가이드와 통역을 담당한 신뚜를 대동하고 뭄바이 시내의 극장을 찾았다. 한번 눈을 마주치고 웃어보이면 세상없는 미소를 보여주지만, 외국인이라면 덮어놓고
글·사진: 오정연 │
200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