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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판타스틱4> 마케팅 ‘눈에 띄네’
8월 11일 개봉 예정인 <판타스틱4>가 독특한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20세기폭스는 “MSN과 제휴해 8월 13일까지 전세계 20개국(아시아 10개국) 네티즌 1억2천만명을 대상으로 <판타스틱4> MSN 메신저 7.0 테마 패키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SN 7.0 버전 <판타스틱4&g
글: 고일권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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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진정한 이야기꾼 파웰, 프레스버거, 루비치
할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는 한없이 즐겁고, 어머니가 가르쳐준 노래는 잊혀지지 않는다. 그녀가 바그너를 불렀을 리 없고, 셰익스피어를 알았을 리 만무하다. 중요한 건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이었다. 노래와 이야기 속에서 시인이자 건축가였던 그들은 때론 난봉꾼이 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그리고 속사포 같은 대사가 사라진 자리를 낭만적인 순간의 정적
글: ibuti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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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봉테일’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오, <플란다스의 개>
디테일과 연결. <플란다스의 개>라는 영화의 핵심은 이렇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디테일인 이유는 이 영화가 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일 정도로 작은 단위로부터 뽑아낸 드라마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결인 이유는 그렇게 사소하고 평범한 조각들을 이어나가 하나의 큰 의미를 이루는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 김송호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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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무삭제 전기톱의 공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마이클 베이가 설립한 플래티넘 듄의 첫 번째 공포영화. 1974년 탄생한 토브 후퍼 감독의 기념비적 영화의 리메이크로, 오리지널이 지닌 극한의 공포 체험과 달리 순수한 오락영화로서의 성격을 강하게 지닌다. 때문에 작품의 깊이는 없지만, <데드 캠프>와 함께 시각적인 볼거리가 뛰어나다. 일부 삭제가 된 채 개봉이 되었던 극장과 달리 DVD 타이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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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양자경의 파워 액션, <황가전사>
어느덧 추억의 쿵후액션영화로 자리잡은 <예스마담> 시리즈. <황가전사>는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양자경을 비롯해 <링> <라스트 사무라이>의 사나다 히로유키가 가세해 전편의 영광을 이어간다.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테러범에 맞서는 양자경의 액션 연기가 일품이며, 당시 기준으로 제법 과격한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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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브루스 윌리스와 인질 협상 게임, <호스티지>
톰 클랜시의 레드스톰에서 제작한 최고의 잠입 액션비디오게임 <스프린트 쉘>. 화려한 동영상 제작에 참여하며 주목을 받은 플로랑 에밀리오 시리. 그는 자신의 전력을 숨길 수 없었는지 <호스티지>를 연출하며 비디오 게임 상황을 연상케 한 장면 연출이 눈길을 끈다. 기대감을 낮춘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지만, 가족 인질범과 마주한 최고의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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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마다가스카> 전세계 흥행 순항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가 순조롭게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는 중이다. 지난 6월초에는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현재까지 미국내 수익이 1억 8천만불에 달하고 영국, 독일, 홍콩, 아르헨티나, 대만, 폴란드, 포르투갈 등 전세계적으로 흥행 1위를 기록해 총수익이 현재까지 3억 3천만불에 달한다. 미국내 수익으로만 따지면
글: 고일권 │
200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