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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이클 잭슨, 리즈 테일러에게 청혼
마이클 잭슨이 25살 연상의 ‘꿈의 연인’ 리즈 테일러에게 결국 청혼했다. 영원한 친구로 지내자는 의미로, ‘섹스 없는’ 결혼 생활이 그 조건. 미국 폭스 TV는 타블로이드판 신문 <런던 스타>를 인용, 마이클 잭슨이 리즈 테일러의 8번째 남편이 되길 고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오랜 친구 사이로,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학대 추문에 시달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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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에디 머피, 또 아빠가 되다
에디 머피가 또 아빠가 됐다. 아내 니콜은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예쁜 딸을 낳아 에디 머피에게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주었다. “우리 가족에 네 번째 아이가 보태져서 황홀하고, 행복하다”는 게 머피 부부의 소감. 아이의 이름을 졸라 아이비라고 지었다. 현재 에디 머피는 그의 재기작이 됐던 <너티 프로페서>의 속편 촬영에 한창이다.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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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김승우, <비밀>에 캐스팅
김승우가 박기형 감독의 새 영화 <비밀>을 새 영화로 골랐다. <비밀>은 98년 <여고괴담>으로 주목받은 박기형의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일상에 지친 30대 남자와 15살 초능력 소녀의 신비한 교감을 그린 초현실 감성영화”로 돌연 일상에 끼어든 신비한 한 소녀의 정체를 밝혀가는 과정에서 “세기말을 지나 새로운 세기의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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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화 <3과 1/2펑크> 만드는 크라잉 넛
영화제목 <3과 1/2 펑크>. 펠리니의 <8과 1/2>이 떠오르기도 하고, ‘펑크’ 관련된 음악영화가 연상되기도 하는 이 제목은 인디밴드 크라잉 넛이 출연하는 영화의 가제다. 왜 하필 ‘3과 1/2’인지는 주인공들도 모르고 있지만, 밴드나 음악이 주가 되는 음악영화는 아니다. 그럼 어떤 영화? “코믹함, 판타지, 로맨스, 다큐멘터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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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컷]
<영혼의 카니발> 컬트영화와 80년 한국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에서 출시된 영화 <영혼의 카니발> DVD를 보다 보면 '어라?' 싶은 부분이 있다. <영혼의 카니발>은 미국 텍사스의 지방 제작사인 센트론 필름에서 만든 유일한 극영화인데, 이 영화의 감독 허크 하비가 30여년간 몸 담았던 회사다. DVD에는 이러한 제작 배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센트론 필름에서 만든 광고와 교육용
글: 김송호 │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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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즐거운 밀레니엄 소동
1982년 내가 신문기자가 되겠다고 했을 때 대학교수인 한 어른은 “앞으로 10년 안에 신문이 없어지고 방송만 남을 텐데 왜 신문사에 들어가려느냐”고 했다. 기자가 된 뒤엔 한때 “전자신문이 등장하면 장차 종이신문은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므로 실직 불안에 시달려야 했다. 90년대 들어 PC가 대중보급되고 모든 직장이 곧 재택근무체제로 이행할 것처럼 이야기
20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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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새해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씨네21>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주부터 ‘유토피아 디스토피아’난에 격주로 글을 쓰게 될 신현준입니다. “와, 신현준이다. 영화배우가 글도 쓰는구나” 하고 좋아하실 분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 면구스럽습니다. 변변한 직업도, 흔한 박사학위도, 소속된 운동단체도 없는 은둔형 인간이 이 난을 맡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달력 한장 넘어가
글: 신현준 │
200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