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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4]
마을에 UFO 떴다
누구나 다 아는 전설이 팀 버튼식으로 변하기까지
팀 버튼은 의뭉스럽다. ‘1799년 뉴욕’이라는 설명을 달아 마치 <슬리피 할로우>가 역사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 양 착각하게 하지만, <슬리피 할로우>는 지상에 없다. 팀 버튼의 주인공들이 현실세계에 안착하지 못하듯 그는 언제나 현실 밖에 이상한 나
글: 이유란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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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3] - 팀 버튼 인터뷰
“바보 같다는 게 나만의 고유함이 아닐까”
-<슬리피 할로우>의 시나리오에 끌렸던 이유는. 이야기 자체가 좋아서인가, 아니면 비주얼의 가능성 때문인가.
=둘 다다. 디즈니의 58년작 만화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을 봐서 그런지 이 이야기가 낯익다. 사실 시나리오를 보기 전까지는 워싱톤 어빙의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다. 대부분의
정리: 이유란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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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못본 장면]
<남극일기> 서울로 돌아온 민재?
기어이 도달불능점에 도착한 남극 탐험대의 막내 민재. 회한과 두려움 속에서 쓰러진 그는 환한 빛 속에서 눈을 뜬다.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동료 대원들의 밝은 표정이 존재하는 이곳은 남극이 아닌 서울이다. 남극이 보여주는 또 다른 환상인가. 민재는 자신이 있는 곳이 현실 아님을 깨달았는지 어두운 표정을 짓는다. 어느덧 그의 손에는 탐험대장 최도형이 남긴
글: 한청남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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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2]
임무 완수하는 영웅, 팀 버튼답지 않은 캐릭터
한편 <슬리피 할로우>는 외골수 팀 버튼의 영화로서는 놀랄 만큼 개방적이다. 미스테리의 얼개를 입은 앤드루 케빈 워커의 각본은 그의 어떤 전작보다 강한 스토리에 대한 집착을 영화에 심어놓았다. 썩어 부푼 시체, 잘린 머리를 채운 자루, 구더기 끓는 주검 같은 역한 이미지들도 <쎄븐>
글: 김혜리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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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상한 동화나라의 팀 버튼 [1]
우리 마음 속 풍차로 돌진하는 돈키호테
“난 꿈은 잘 꾸지 않는다. 그저 낮 동안에도 넋이 몸을 스르륵 빠져나가 남들이 내게 하는 말이 들리지 않고 대체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팀 버튼(42)은 그렇게 본인의 몸 안에도 다소곳이 갇혀 있지 못하는 영혼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영악한 두뇌들이 연산을 거듭해 내놓는 영화들의 각축장
글: 김혜리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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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우스 파크>와 쓰레기 문화 [2]
냉소의 계보1 - <비비스 앤 버트헤드>
이런 무정부주의적 냉소도 다 계보가 있다. 93년부터 97년 사이 기분나쁜 웃음으로 MTV를 장악했던 <비비스 앤 버트헤드>의 얼간이 듀오가 이 꼬마들의 선배격이다. 결국 레지스탕스가 되고마는 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꼬마들에 비해서는 백해무익한 건달들이긴 하지만. 미국 서부 교외 하이랜드의
글: 심영섭 │
글: 황혜림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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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우스 파크>와 쓰레기 문화 [1]
불경한 카타르시스의 태풍, “오 마이 갓!”
사시사철 봉우리에 눈을 얹은 로키산맥을 끼고 미국 콜로라도주 한켠에 자리잡은 가상의 마을 사우스 파크. 이 마을은 미국 애니메이션이 가닿은 표현의 신천지다. 내용의 새로움이라기보다 그 표현의 수위와 강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사우스 파크>는 동글동글한 2등신 꼬마 4명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다.
글: 황혜림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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