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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북두의 권> 극장판 제작 발표회 열려
인기 만화를 20년 만에 극장 애니메이션으로 부활시킨 <북두의 권 - 라오우전 순애의 장>의 제작 발표회가 지난 15일 도쿄 데이코쿠 호텔에서 열렸다.
드라마 <트릭>의 아베 히로시가 주인공 켄시로 역의 성우를 맡은 이 작품은 <착신아리>로 친숙한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도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는 원작에 없던
글: 한청남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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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4]
비평없으면 셰익스피어도 없다
아주 오래 전에, 비평적으로 막 재평가받기 시작하던 60년대 초에 앨프리드 히치콕은 <무비>의 빅터 퍼킨스와 나눈 대담에서 비평가를 싫어한다고 말했다. 영화감독은 카메라 뒤에서 수십번 고민한 끝에 장면을 만든다. 그러나 평론가는 정확하지 않은 기억에 기초해 영화의 좋고 나쁨을 일필휘지로 판단한다. 시사회를 보
글: 김영진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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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3]
러브레터에 답장을 해다오!
한국의 영화평론가는 더이상 영화에 관한 글을 쓰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영화에 별점을 줄 뿐이다. 떠오르는 짓궂은 의문들. 별점을 주고도 원고료(?)를 받는지? 받는다면 얼마를 어떤 식으로 계산해 받는지?
신문에서는 문화부나 연예부의 영화담당기자가, 영화잡지에서는 영화전문기자가, PC통신이나 인터넷에서는 아무나(!) 영화에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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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2]
프랑스에선 지금
99년을 마감하는 현재 프랑스영화계의 최대 화제는 <리디큘>(Ridicule)의 감독 파트리스 르콩트에 의해 시작된 감독들과 비평가들의 일대 격전이다. 모든 것은 지난 10월13일 르콩트 감독이 시나리오 작가, 감독, 제작자 연합인 ARP 회원들에게 보낸 짧은 편지에서 시작됐다. “얼마 전부터 프랑스영화를 대하는 비평가들의 태도
글: 성지혜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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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창작과 비평, 애증과 공생관계 [1]
감독은 영화 위해 살고 평론가는 영화 덕에 산다?
최근 개봉한 송능한 감독의 두 번째 영화 <세기말>에서 흥미로운 대목 중 하나는 주인공이 평론가를 비판하는 장면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시나리오 작가 두섭이 술집에서 만난 평론가에게 일침을 놓는다. “자넨, 자네 마누라한테도 별을 주고 그러나? 마누라 쌍통은 두개반, 젖퉁이는 별 세
글: 남동철 │
199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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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범죄영화 <모노폴리>에 양동근, 김성수 캐스팅
양동근과 김성수가 영화 <모노폴리>(제작 한맥영화 /투자,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 <모노폴리>에서 양동근은 카이스트를 졸업한 천재 컴퓨터 전문가 ‘경호’를 연기하며, 김성수는 미국 1.5세대 사업가 ‘존(John)’을 맡았다.
<모노폴리>는 금융관련 컴퓨터 전문가 경호(양동근)가 사업가
글: 최문희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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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문의 위기> 추석 극장가 시원하게 평정
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단연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2>(이하 <가문의 위기>로 표기)였다. 이 영화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연휴 사흘간 서울 관객수 31만 230명, 누적 관객수 330만 4천 478명을 기록해 2위와의 차이를 2배 이상 벌려놓으며 추석 극장가를 시원하게 평정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좋은 성적을 거둔 &l
글: 최문희 │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