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1999년 한국영화 결산 [4] - 99년 한국영화 10대 사건
스크린쿼터 내줘야 하나?
한국영화 점유율 40% 육박
12월22일 현재 한국영화의 시장 점유율은 36.7%. 문화부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연구원이 잠정 집계한 수치다. 한국영화는 지금 “이러다간 ‘우리 스스로 스크린쿼터를 내줘야 할지 모른다’는 말을 그냥 웃어넘겨버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이 올지 모른다”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그동안 정부는
1999-12-28
-
[스페셜1]
1999년 한국영화 결산 [3] - 90년대 한국영화 10대 사건
한국의 뉴웨이브
장선우, 박광수, 이명세
이장호-배창호의 시대가 막을 내릴 무렵인 88년, 세 젊은 감독의 등장이 한국영화의 새 시대를 예고했다. 장선우, 박광수는 그때까지 한국영화사에 등재되지 않았던 사회적 리얼리즘의 깃발을 들었다. 전통적 영화어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이들은 데뷔작에서부터 영화를 당대 현실 깊숙이 끌고 들어갔다. 장선우는 &
1999-12-28
-
[스페셜1]
1999년 한국영화 결산 [2] - 올해의 영화인
올해의 영화 베스트 - 감독·프로듀서·배우 부문
감독/ 이명세
99년은 80년대 말 한국영화의 수평선에 새 물결을 일으켰던 세 기수 박광수, 이명세, 장선우가 ‘여행’에서 돌아온 해였다. 그리고 셋 중 가장 행복한 귀환의 주인공은 스타일리스트 이명세였다. 복귀작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그는 장르부터 음악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안다고
1999-12-28
-
[스페셜1]
1999년 한국영화 결산 [1] - 올해의 영화
한국영화 제작편수 50편, 관객 점유율 36.7%(12월22일 현재). 한 세기가 저물어가는 1999년 세밑의 한국영화 결산표의 차변과 대변이다. 지난해보다 제작편수는 불과 3편 늘었지만 점유율은 무려 95% 이상 성장했다. 이런 수치에는 <쉬리>의 폭발적인 흥행 등으로 약간의 거품과 허수가 묻어 있을지도 모르지만, 영화와 영화인들의 면면을 살펴
1999-12-28
-
[해외 타이틀]
김정대의 명품 DVD <시체들의 날 - 디비맥스 에디션>
조지 A. 로메로 시체 시리즈 최고의 걸작
1978년, 조지 A. 로메로 감독이 발표한 시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시체들의 새벽>은 모든 면에서 전편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을 능가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관객과 평론가들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로메로가 전작의 스타일을 해체하면서 <시체들의 새벽>의 스타일을
글: 김정대 │
2005-09-23
-
[서플먼트 & 코멘터리]
<윌러드> Ben 뮤직 비디오
<윌러드>는 사람들보다 쥐와 더 가까이 지냈던 한 불운한 청년의 이야기다.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윌러드는 직장에서는 악마 같은 상사에게 시달리고, 집에서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병상의 어머니에게 시달린다. 그러던 그는 지하실의 쥐들과 교감을 나누게 되고, 자신이 쥐들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음을 알게 되면서 끔찍한 비극이 시작된다는 내용이다.
글: 김송호 │
2005-09-23
-
[영화뉴스]
조엘 슈마허, 짐 캐리와 스릴러로 재회
<폰 부스> <오페라의 유령>의 조엘 슈마허 감독이 뉴 라인 시네마에서 제작하는 심리 스릴러 <넘버 23(The Number 23)>의 메가폰을 잡는다.
최근 미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라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던 공포 영화 <에밀리 로즈의 엑소시즘>의 프로듀서 보 플린과 트립 빈슨이 제작하는 <넘버
글: 김송호 │
200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