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82
2012-12-04 ~ 2012-12-11
2012년 우리가 사랑한 한국영화 13편
올해의 영화 기자들에게 심심한 노고를 치하한다. 올해처럼 바빴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연초 <부러진 화살>과 <화차>를 시작으로 <건축학개론>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늑대소년> 등으로 이어지며 연일 스코어 경신과 화제작이 속출했던 한해다. 그래서 올해만큼은 이런 지면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2012 화제작의 현장, 기록할 만한 순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돌아볼 영화가 참 많고도 많다.
News
- - [댓글뉴스]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이 크랭크업했다 外|2012-12-03
- - [국내뉴스] 12월 극장가, 흥행 판도 바뀌나|2012-12-03
- - [이 사람] “미국 영화예술인들에게 자극이 되었으면”|2012-12-03
- - [댓글뉴스] 비욘세가 자전 다큐멘터리를 연출한다 外|2012-12-04
- -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2.11.23~25|2012-12-04
- - [해외뉴스] 이 영화 어때? 컴퓨터에게 물어봐|2012-12-04
- - [must 10] 팀 버튼의 예술세계를 만나다|2012-12-03
- - [cinepedia] 영화 <나의 PS 파트너>를 보면 결혼식 도중 신부가 뛰쳐나가 결국 파혼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 경우 이미 낸 축의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2012-12-05
- - [소식] 제3기 피판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外|2012-12-03
- - [Re:tweet] < SNL 코리아 >가 19세 이상 관람가인 만큼 발칙한 장면이겠죠? |2012-12-04
- - [충무로 도가니] 독립영화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2012-12-03
Report
- - [베를린] 독일에서도 통했다, 홍상수 유머|2012-12-05
Fun! Movie
- -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왜 나만 갖고 그래~|2012-12-05
무비가이드
- - 한국 영화계에 의문을 제기한다 <영화판>|2012-12-05
- - 연애에 관한 우리의 맨 얼굴 <나의 PS 파트너>|2012-12-05
- - 맹목적인 신념과 사랑 <신의 소녀들>|2012-12-05
- -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마린>|2012-12-05
- - 히치콕풍 스릴러의 틴에이지 로맨스 <헤이츠>|2012-12-05
- - 이야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2012-12-05
- - 권력 4부작의 대미 <파우스트>|2012-12-05
- - 경찰인 인간의 삶 <엔드 오브 왓치>|2012-12-05
- - 혁명의 기운이 들끓던 시대 <네모난 원>|2012-12-05
- - 그들의 ‘역할놀이’ <롤플레이>|2012-12-05
- - 그녀의 성공 스토리 <플로리스>|2012-12-05
- - [Coming Soon] 망망대해 위의 소년과 벵골호랑이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2012-12-05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남자 1호가 위험하다|2012-12-06
- - [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2012-12-06
- - [MUSIC] 새로운 틈새|2012-12-06
- - [gadget] 잡음은 줄이고 소리는 키우고|2012-12-07
- - [gadget] 영화입니까? 게임입니다!|2012-12-07
- - [전시] 카메라 앞에 선 마지막 황제 |2012-12-06
- - [전시] 흔적의 기록|2012-12-06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생각이 너무 많아요!|2012-12-04
- - [헌즈 다이어리] <26년> 총기사용법|2012-12-03
- - [올드독의 영화노트] <서칭 포 슈가맨> 희망 혹은 희망고문|2012-12-05
스페셜
- -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간들(4)|2012-12-11
- -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간들(3)|2012-12-11
- -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간들(2)|2012-12-11
- -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순간들(1)|2012-12-11
- - 사탕과 쿠키로 어떻게 바위를 만들까|2012-12-13
- - 스스로를 검열하지 말 것|2012-12-13
- - 파이프 담배 피우고 와인 마시며 그림 그리기|2012-12-13
피플
- - [김아중] 늘 당당하게|2012-12-10
- - [지성] 오랜 친구처럼|2012-12-10
- - [나의 PS 파트너] 사랑하고 싶다면 이들처럼|2012-12-10
- - [캐스팅] 샤를리즈 테론 外|2012-12-03
- - [윤진서] 강수연, 김혜수 선배를 만났더라면 재밌었을 텐데|2012-12-06
- - [클로즈 업]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끌어냈다”|2012-12-04
- - [클로즈 업] 홍콩은, 바로 나 허안화다|2012-12-04
- - [클로즈 업] “개들의 전생이 궁금하지 않나?”|2012-12-04
- - [클로즈 업] 신기하더라, 동네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풍경이|2012-12-04
칼럼
- - [에디토리얼] 이 영화의 결말이 궁금해|2012-12-03
- -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컴퓨터의 눈|2012-12-14
- - [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웃긴 여자|2012-12-14
- - [유선주의 TVIEW] 낚여줄게 파닥파닥~|2012-12-14
- -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혼자보다 둘이 좋지|2012-12-14
- - [fashion+] 다이아몬드는 훔쳐도 나이는 안 훔친다|2012-12-14
- -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진정성있는 기능주의|2012-12-10
- - [이용철의 아주 사적인 클래식] 무르나우의 <파우스트>도 보시길|2012-12-14
- - [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노래가 만들고 싶을 때|2012-12-14
- -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오늘날 이곳의 여심(女心)|2012-12-03
- - [신형철의 스토리-텔링] 타자, 낭만적 사랑, 그리고 악|2012-12-05
영화읽기
- - [신 전영객잔] 공존의 조건|2012-12-13
입시가이드
- - [경희사이버대학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문화예술 기획을 배운다|2012-12-03
- - [건국대학교] 감독 홍상수와 배우 문소리에게 배운다|2012-12-03
- - [경희대학교]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의 탄탄한 교육|2012-12-03
- - [단국대학교] 크리에이티브하고 책임감 있는 인재 육성|2012-12-03
- - [한국예술원] 풍부한 실무 경험으로 바로 현장에 진출한다|2012-12-03
- - [순천향대학교]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의 산실|2012-12-05
- - [한국예술원] 영화 교육에 특화된 역사에서 태어나는 직업 예술가|2012-12-05
- - [동국대학교] 실기와 이론의 절묘한 조화를 꿈꾼다|2012-12-05
- - [강원대학교] 국립대이기에 가능한 관/산/학 협동 과정|2012-12-04
- - 면접 보기 전에 당신이 읽어야 할 책들|2012-12-05
- - [한서대학교] 세분화된 교육과정으로 다채로운 진로 모색|2012-12-05
- - [추계예술대학교] 뛰어난 이야기꾼과 현명한 경영자를 키워낸다|2012-12-05
- - [서일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실무 교육에 투입된다|2012-12-05
- - [서경대학교] 분리독립으로 새 도약 1인 제작 시스템 등 심화된 교육 구현|2012-12-05
- - [백제예술대학교] 스타 동문과 정부 지원으로 예술의 꿈을 향해|2012-12-05
- - [목원대학교] 국책사업 지원으로 현장 친화적 인재 육성|2012-12-05
- - [대진대학교]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쇼, 방송, 이벤트 분야까지 확장|2012-12-04
- -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개원으로 더 높이 비상|2012-12-04
- - [극동대학교] 실기,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우수한 인재 배출|2012-12-04
- - [경희대학교] 교수진, 커리큘럼, 실습환경까지 완벽한 세 박자|2012-12-04
- - [경희사이버대학교] 유비쿼터스로 문화예술 기획을 배우고 익힌다|2012-12-05
- - [동국대학교 전산원] 현장에 바로 투입될 전문인이 되고 싶나요?|2012-12-05
- - [서울사이버대학교] 예술경영의 달인에게 배우고 현직 학생들과 소통하고|2012-12-05
- -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복수전공으로 높은 방송계 취업률 자랑|2012-12-05
- - [건국대학교] 감독 홍상수와 배우 문소리에게 배우고 익힌다|2012-12-04
- - [서울종합예술학교] 스타에게 스타가 되는 법을 배우다|2012-12-05
- - [연기학과] 타인에 대한 관심이 좋은 배우로 가는 지름길이다|2012-12-04
- - [방송연예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근성이 필수!|2012-12-04
- - [기타학과] 문화예술시장을 이끌고 싶다면 도전하라|2012-12-04
- - 미래의 영화인, 방송인, 연극인에게 바칩니다|2012-12-04
- - [영화영상학과] 어떤 영화인, 어떤 영상전문가가 되고 싶은가|2012-12-04
- - [면접/실기고사 5계명] 많이 읽고 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져라!|2012-12-04
- - [특별전형] 수능/내신 성적보다 자신만의 강점을 활용하자|2012-12-04
- - [입시 노하우] 시행착오를 겪어라 풍성한 미래가 기다린다|2012-12-04
- - 면접에선 열정과 깊은 고민이 담긴 답변이 필요하다|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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