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630

2007-11-27 ~ 2007-12-04

촬영감독 뉴 제너레이션 8인

아무리 유능한 감독인들,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옮겨주는 촬영감독이 없었다면 위대한 영화도 그저 감독 개인의 몽상으로 끝났을 것이다. <씨네21>은 현재 한국영화의 비주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신진 촬영감독에 주목한다. 정일성, 김형구, 정정훈 등의 뒤를 이어 또 다른 <서편제> <올드보이> <괴물>을 탄생시킬지 모를 촬영감독 뉴 제너레이션 8인방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