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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77

2008-11-04 ~ 2008-11-11

영화계 문제적 인물 강한섭을 말한다

강한섭이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이 된 지 6개월. 지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때 했던 엇갈리는 발언을 전후로 그는 한국영화 대공황과 한국영화 재발명이라는 모순을 유포시켜왔다. 씨네21은 여전히 남는 강한섭 위원장에 대한 의문 몇 가지에 덧붙여 10월27일 오전에 발표된 한국영화산업 활성화 대책 발표 기자회견, 4기 영진위에 바라는 영화인들의 목소리 등을 한데 모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