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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5

2007-05-29 ~ 2007-06-05

장르를 개발하라

장르 개발이 필요하다. 이는 단순히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위한 제언이라기보다 산업적 침체와 크리에이티브 마비상태에서 침체하고 있는 한국영화의 출구를 찾자는 차원이다. 장르 개발이란 과제를 풀기 위해 한국 장르영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장르 프로젝트들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