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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62] <곰>(1959) 전단지|2008-11-17
• - [이주의 한국인] 수능 보던 때가 나름 촉촉했던 시절|2008-11-17
• - [문석의 취재파일] 등급외 영화, 이젠 극장에서!|2008-11-17
• - [인디스토리] 독립영화인들의 공덕동 회합|2008-11-17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41] 정의진 강사|2008-11-17
• - [이주의 영화인] 영화 사고팔 만하셨습니까?|2008-11-17
• - [국내단신] 애니충격전 11월17일 개막 外|2008-11-17
• - [what‘s up] <스타 트렉>의 11번째 우주항해|2008-11-18
• - [해외단신] 일본 배급사 도호, 역대 최고 흥행수익 外|2008-11-18
• - 워너브러더스, 독립영화 사업 포기|2008-11-18
• - [외신기자클럽] 불황에 타오르는 영감|2008-11-19

Report

• - 호화로움, 그러나 외로움|2008-11-18
• - [스페인] 종교집단 오푸스 데이 또 등장|2008-11-19
• - [포커스] 홈비디오의 큰손들 바이바이|2008-11-18
• - [이달의 단편] 어느 사형수의 죽음|2008-11-18

Fun! Movie

• - [가상인터뷰]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의 퇴마사 최강|2008-11-19
• - [숨은 스틸 찾기] <미인도> 민선이의 백팔번뇌|2008-11-20
• - [알고봅시다] 아무도 모르게 촬영해주시오|2008-11-20

무비가이드

• -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맥스 페인>|2008-11-19
• - 달콤하지만 씁쓸한 여운 <해피 고 럭키>|2008-11-19
• - 기억 속 블랙홀 메우기 <바시르와 왈츠를>|2008-11-19
• - 거참 이상한 멜로드라마 <미후네>|2008-11-19
• - 두 소년이 겪는 찰나의 설렘과 아쉬움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11-19
• - 지적인 추리와 날카로운 풍자 <추적>|2008-11-19
• - 소설의 충실한 요약본 <눈먼자들의 도시>|2008-11-19
• - 한센인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동백아가씨>|2008-11-19
• - 액션을 강조하는 무난한 리메이크 <커넥트>|2008-11-19
• - 두 주연의 풋풋한 모습과 아름다운 화면 <연공: 안녕, 사랑하는 모든 것>|2008-11-19
• - 오우삼이 만든 ‘쉬어가는 작품’ <영웅본색2>|2008-11-19

Enjoy TV

• - [이주의 추천프로] 엄마가 급우라면?|2008-11-20
• - [CF 스토리] 정치계의 ‘아이포드’ 런칭 성공|2008-11-20
• - 음악프로의 아슬아슬한 오락|2008-11-20

초이스

• - 사막과 소녀의 비극|2008-11-20
• - 고민 상담 그까이꺼|2008-11-20
• - 앤을 추억하는 세 가지 방법|2008-11-20
• - 일본풍 보사노바 사랑스러워라|2008-11-20
• - 15년간 젊디젊은 공력|2008-11-20
• - 그 사랑은 진짜였나|2008-11-20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뱅크 잡> 예?! 은행을 털자고요?|2008-11-18

스페셜

• - [배우와 버라이어티] “다시 갑시다”는 없다|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장동건도 나올만한 프로그램”|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누가 더 멋진 줄을 가졌는가|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더 독하게, 콤플렉스까지 벗겨라|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배우 새로운 놀이터를 찾다|2008-11-25
• - <왓치맨> 히어로들을 짓밟고 해체하라|2008-11-27
• - [배우와 버라이어티] 케이스 연구 2. <패밀리가 떴다>의 박예진|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케이스 연구 1. <우리 결혼했어요>의 신애|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케이스 연구 4. <무한걸스>의 정시아|2008-11-25
• - [배우와 버라이어티] 케이스 연구 3. <패밀리가 떴다>의 이천희|2008-11-25
• - <왓치맨> 잭 스나이더 감독 인터뷰|2008-11-27

피플

• - [차태현] 밝은 영화로 인정받고 싶다|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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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라경] “동네극장에서 뜨거운 반응”|2008-11-18
• - 실베스터 스탤론, 신작에서 감독·작가·배우 겸해|2008-11-17
• - 틸다 스윈튼,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2008-11-17
• - [캐스팅] 니콜 키드먼, 샤를리즈 테론 外|2008-11-17
• - <여고괴담 5> 환☆무서운 학교 입학☆영|2008-11-17
• - [줄리언 무어] 평범함을 위해 금발 파격변신|2008-11-18
• - 최민식 자리에 윌 스미스가?|2008-11-18
• - [샐리 호킨스] 정신나간 그녀의 명연기|2008-11-20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노빠를 경계함|2008-11-28
• - [편집장이 독자에게] 모멸적 대사, 그 피안|2008-11-21
• - [듀나의 배우스케치] 윤진서|2008-11-28
• - [오마이이슈] 조성민의 진실|2008-11-17

영화읽기

• - [영화읽기] 뱀파이어물의 농밀한 쾌락|2008-11-27
• - [걸작 오디세이] 할리우드에서 꽃핀 표현주의의 절정|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