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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1

2007-12-04 ~ 2007-12-11

<씨네21>의 마지막 프러포즈

<씨네21>의 송년 결산특집 그 첫 번째. 올 한해 한국 영화계에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지만 만날 ‘타이밍’을 놓쳐 안타까웠던 그들을 만난다. 바로 <마이파더>의 황동혁 감독, <바르게 살자>의 라희찬 감독, <우리학교> 고영재 프로듀서 등 9인이다. 봉준호 감독, 최동훈 감독, 배우 조승우 등 한햇동안 잠잠했던 이들의 근황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