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날이 차니 부고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다혜 2007-12-03

날이 차니 부고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미드, 작가 파업發 한파… 시즌 중단 위기 할리우드는 그렇다 치고, 우리나라 드라마, 영화 작가 처우는 언제 개선되나효?

中, <색, 계> 체위 따라하다 부상 속출 기억난다, 나 대학 때 대중문화학개론 교수님, <옥보단> 따라하다 사모님이 방광염 걸렸댔다. 불쌍한 욕조.

노무현 대통령, 삼성 특검법 전격 수용 그나저나, 이건희님, 이번 기회에 노조부터 만들게 하심이…?

우리은행, 삼성쪽 의뢰로 계좌 불법추적 그러니까 노조라도…. (삼성은 그렇다치고 우리은행은 뭐냐?)

2012 여수 엑스포 유치 결정 여수가 ‘한국의 나폴리’라면서요? 2012년 전에(=동네 물가 오르기 전에) 놀러가보자고요.

롯데, 첫 외국인 야구감독 로이스터 영입 “롯데는 왜 그래 몬하는 겁니까?” 올라이즈 밴드의 질문이 머릿속에 웅웅~.

특급 짝퉁 명품 만든 삼남매 덜미 역시 나쁜 짓을 하려거든 패밀리 비즈니스로. (으응?)

김연아,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우승 연아양, 존경해요.

에리카 김, “이 후보는 거짓말 마라” 그분이 애초에 도덕성은 논외인 분이라…. 씁!

총학생회장 李 지지선언 논란 이 무슨 선배들 얼굴 못 들게 만드는. 총학생회장이 그러라고 있는 거냐.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