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11
2007-07-10 ~ 2007-07-17
<화려한 휴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학살극을 재현한 영화 <화려한 휴가>는 관객에게 그 혼돈과 미완의 과거를 직접적으로 대면하게 한다. 한국 영화계의 현재라는 맥락에서 <화려한 휴가>의 의미와, 총 100억원의 자본이 투입된 이 영화가 5·18을 재현하는 방식에 대한 쟁점을 짚어본다.
News
- - [이주의 한국인] 매일 비가 온다.|2007-07-09
- - 영화진흥위원회 미주사무소 오픈|2007-07-09
- - <내 여자의 남자친구> 인터넷 상영|2007-07-09
- - 프레데릭 백 작품집 DVD로 출시|2007-07-09
- - 7월19일부터 넥스트 플러스 여름영화축제|2007-07-09
- - [이주의 영화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7-07-09
- - 메가박스 중국 상륙|2007-07-09
- - <죽어도 해피엔딩> 촬영 종료|2007-07-09
- - [인디스토리] 단편영화 전용관 생긴다|2007-07-09
- - [충무로는 통화중]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충남서 만든다|2007-07-09
- - 작은 영화들 “작고 길게 달린다”|2007-07-09
- - [What's Up] 해리 포터 단어장, 들어보셨나요?|2007-07-10
- - 이란 대통령, 올리버 스톤의 다큐 제의 거절|2007-07-10
- - <빨강머리 앤>, 100주년 기념영화 제작|2007-07-10
- - 제2회 로마영화제 개막작에 <두번째 숨결>|2007-07-10
- - 발칸반도 시각장애인전용극장 설립|2007-07-10
- - [외신기자클럽] 노동자 경찰이 돌아왔다|2007-07-12
- - 블루레이, 불공정거래 가능성 의심받아|2007-07-10
Report
- - 6년 연애해봐, 니 살도 내 살 같아|2007-07-10
- - [파리] 열린 영화제로 시네필들이여 집결하라|2007-07-11
- - [현지보고] “호머 심슨 최악의 실수담이 될 거다”|2007-07-10
- - [쟁점] 똑똑한 CINE-ERP, 제작환경 바꾸나|2007-07-10
- - [현지보고] 17세 해리, 고뇌에 빠지다|2007-07-10
- - 지금-여기의 퀴어가 영화를 만나는 방식|2007-07-11
- - 우리 시대 시네아스트와의 조우|2007-07-10
Fun! Movie
- - [숨은 스틸 찾기] <열혈남아> 체험 삶의 현장?|2007-07-12
- - [VS] 채털리 부인의 은밀한 욕망|2007-07-12
무비가이드
- - 절규 섞인 순애보 <변신>|2007-07-11
- - 여자의 욕망과 자각에 대한 영화 <레이디 채털리>|2007-07-11
- - 무척 바쁜 5학년 해리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07-11
- - 봉합술 또한 좋아야 하는 법 <해부학교실>|2007-07-11
Enjoy TV
- - 자만의 쇼, 시청자도 괴로워|2007-07-12
- - 거세된 욕망의 치정극|2007-07-12
- - [도마 위의 CF] ‘아이’돌림이라 라이벌인 거야?|2007-07-12
DVD
- - 눈물나게 아름다운 여자의 일생|2007-07-13
초이스
- - [서울의 재발견] Never Forget, Oh My Lover, 서울|2007-07-13
- - [서울의 재발견] 모두 다 합치면 서울 대략 완전정복|2007-07-13
- - 그 다방에 가고 싶다|2007-07-12
- - 영화에 충성하는 멜로디의 향연|2007-07-12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트랜스포머> 로봇계의 전설적인 스나이퍼, 데비존스|2007-07-10
스페셜
- - 5·18 재현한 영화 <화려한 휴가>가 낳은 쟁점들|2007-07-17
- - “제일 무서운 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내 안의 두려움이었다”|2007-07-17
- - 안성기, “그동안 빚진 마음으로 살아온 게 사실이다”|2007-07-13
- - 김상경, “내가 다시 이만큼 연기를 할 수 있을까?”|2007-07-13
- - 이요원, “진정성, 내 안에 그런 모습이 보였나보다”|2007-07-13
- - 이준기, “5·18의 가해자들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다”|2007-07-13
- - <다이하드4.0> 아날로그 액션 영웅이 돌아왔다|2007-07-19
- - <다이하드> 시리즈의 탄생 비화 & 총정리|2007-07-19
- - <화려한 휴가> 5월 그날이 다시 왔다|2007-07-17
피플
- - “더욱 명확한 정체성이 필요한 때다”|2007-07-11
-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지즈루 양|2007-07-09
- - 빅 3의 만남|2007-07-09
- - 서늘한 눈매에 숨은 뜨거운 욕망|2007-07-12
- - [캐스팅] 카메론 디아즈 外|2007-07-09
- -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3] 영화감독 이해영|2007-07-09
- - [만원릴레이 94] 영화감독 윤제균|2007-07-09
- - [스폿 인터뷰] “리더필름을 영화제의 대문으로”|2007-07-09
- - OK여사 박해미의 뮤지컬 귀환|2007-07-09
- - 사토시군! 무대에서도 화이팅이야~|2007-07-09
- - 최동훈 감독 장땡 잡았다네|2007-07-09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트랜스네이션|2007-07-20
- - [오픈칼럼] 중년 여배우|2007-07-20
- - [편집장이 독자에게] 고맙습니다. 에드워드 양|2007-07-13
- - [냉정과 열정 사이] 익숙함의 울타리 안에서|2007-07-20
- - [내 인생의 영화] <빌리 엘리어트> -배우 유선|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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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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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영화 후면비사] 배우들이 시내 한복판에서 상투 틀고 교통정리|200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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