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900

2013-04-16 ~ 2013-04-23

씨네리 편집장 다 나와!

<씨네21>도 어느덧 열여덟살이 됐습니다. 한국영화 천만 관객 시대, 영화주간지 <씨네21>은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까요? 이 질문을 미리 던져봤을 이들에게 답을 구했습니다. <씨네21>의 데스크를 맡아 매주 마감과 사투를 벌였던 다섯 전 편집장들이 글을 보내왔습니다. <씨네21>의 미래에 대한, <씨네21>의 과거로부터의 에디토리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