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가 CJ E&M을 눌렀다 =2013년 1분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과 <신세계>를 흥행시킨 NEW가 배급사별 점유율 3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가 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영관 10개를 추가해 총 66개관에서 상영됨에 따라 12만명으로 역대 다양성영화 2위를 기록했던 <똥파리>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경기영상위원회가 다양성 영화관을 개관한다 =메가박스 수원 영통, 평택, 남양주, 고양 백석 등 네개관과 고양시, 성남시 지역 미디어센터에서 하루 3회씩 다양성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