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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78

2012-11-06 ~ 2012-11-13

한국영화 진짜 호황 맞습니까?

2012년 한국 영화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두편의 1천만 영화가 나왔고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무려 25편이다. 그런데 진짜 호황이 맞을까. <씨네21>은 호황의 이면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영화산업 관련 법률을 준비 중인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영화진흥위원회 김보연 정책센터장,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최진욱 위원장을 모셔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영화의 제3의 르네상스가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