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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7

2010-06-08 ~ 2010-06-15

‘4대강 사업’을 기록하는 감독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상강 등의 하천을 정비하겠다는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사업’이 시작된 지 1년이 되어간다. 생명의 사대강(四大江)은 이미 죽음의 사대강(死帶江)이 되어버렸다. 남한강과 북한강, 그리고 낙동강을 찾아, ‘4대강 사업’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다섯 감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