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31
2009-12-01 ~ 2009-12-08
이라크전 영화를 말한다
예전과 달리 거의 실시간으로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이라크전의 의미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폴 해기스의 <엘라의 계곡> 개봉과 함께 할리우드 이라크전 영화들과 그 경향, 이라크전으로부터 현재진행형의 아프가니스탄전으로 이어지는 국제정세 분석을 준비했다.
News
- - [문석의 영화 판.판.판] 두 공룡의 용틀임이 시작된다|2009-11-30
- - [시사 티켓] 너무 쏠리는군요, 당신한테|2009-11-30
- - [에누리 & 자투리] 베를린도 ‘여배우들’이 궁금해~|2009-11-30
- - [외신기자클럽] 안개(FoG) 속의 그리스 감독들|2009-12-02
- - [월드액션] 이거 참, 다들 비명을 지르네|2009-12-01
Report
- - [cine scope] 높은 하늘 위로 날아올라볼까|2009-12-01
- -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로마] 고독보다 스피드 데이트!|2009-12-02
- - [focus] 지난 3년간 봐주신 거 아닙니까|2009-12-01
- - 만끽하자! 열도의 맛|2009-12-02
Fun! Movie
- - [가상 인터뷰] <2012>의 국무장관 |2009-12-03
- - [그 요리] 제2의 줄리를 꿈꾸시나요|2009-12-03
무비가이드
- - 변화를 넘은 새로운 꿈 <에반게리온: 파(破)>|2009-12-02
- - 달콤한 낭만과 지독한 그리움 <시간의 춤>|2009-12-02
- - 좀 심심한 전설의 고향 <사랑에서 영혼으로>|2009-12-02
- - 악녀 엘리자베스 바토리의 만행 재현 <카운테스>|2009-12-02
- - ‘피의 책’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북 오브 블러드>|2009-12-02
- - ‘맞춤형’ 공포 <드레드>|2009-12-02
- - [금주의 개봉영화] 풍성한 영화주간 <뉴문> 외|2009-12-02
- - 게임의 룰에 능숙한 스릴러 <시크릿>|2009-12-02
초이스
- - [한국 소설 품는 밤] 빚진 사과 대신 갚아드려요|2009-12-03
- - [도서] 고통도 환희도 사랑이니|2009-12-03
- - [도서] 진짜? 진짜 ‘진짜’라고?|2009-12-03
- - [도서] 건축으로 투쟁하는 예술가|2009-12-03
- - [음반] 그루브는 줄이고 원숙함은 살리고|2009-12-03
- - [음반] 몇번 트랙이 뜰까|2009-12-03
- - [음반] 여전히 아득하게, 그러나 더 트렌디하게|2009-12-03
- - [전시] 사진으로 부리는 마법|2009-12-03
- - [스크롤잇] 윤상현의 ‘강팀장’은 어떨까|2009-12-03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더 문> 달광지기에 온 걸 환영합니다|2009-12-01
스페셜
- - [김병욱] “<지붕킥>은 1980년대적인 이야기”|2009-12-08
- - <지붕 뚫고 하이킥!> 신대륙 발견? 영토의 반대편!|2009-12-08
- - <지붕 뚫고 하이킥!> 주요 캐릭터 사전|2009-12-08
- - <지붕 뚫고 하이킥!> 울다가 웃다가… 정신 사나워 죽겠어!|2009-12-08
- - <뉴문> 소녀시대 순정을 거머쥐다|2009-12-10
- - [로버트 패틴슨] “이별장면이 잘못 나오면 끝장”|2009-12-10
피플
- - [차승원] 몸으로만 말하고 싶다|2009-12-07
- - [윤종찬] “배우들이 안 떨었으면 좋겠다”|2009-12-04
- - [캐스팅] 로버트 패틴슨, 우마 서먼 外|2009-11-30
- - [spot] ‘이슈있는 영화제’가 컨셉|2009-12-03
- - [장기범] 현빈→박해일→장동건 선배가 목표|2009-12-04
- - [talk show] ‘위로’하는 게 우리의 임무죠|2009-12-04
칼럼
- - [오픈칼럼] 고마운 넋|2009-12-11
- - [에디토리얼] 또 하나의 배틀|2009-12-04
- - [박중훈 스토리 22] 나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네 - 마지막회|2009-12-11
- - [아저씨의 맛] 오빠의 고급스러움이라니|2009-12-11
- -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몸의 우주|2009-12-11
- - [오마이이슈] 흥부가 기가 막혀|2009-11-30
영화읽기
- - [영화읽기] 그리고, 이미지가 살아 돌아왔다|2009-12-10
- - [영화읽기] 진정 이것이 기다렸던 이야기였어?|2009-12-10
- - [나의 친구 그의 영화] 정확히 40도, 반신욕 하기 딱 좋은…|2009-12-10
Hot Issue
- [feature] 안노 히데아키의 <에반게리온: 파(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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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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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기자클럽] 데릭 엘리
- [new face] <홍길동의 후예>의 장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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