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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21

2011-09-20 ~ 2011-09-27

다큐멘터리의 새 흐름

다큐멘터리가 진화하고 있다.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를 넘어 소재와 형식이 다양해졌다. 스포츠, 여성, 도시, 마을, 주거, 음악, 생태 등 장르도 각양각색. 이뿐 아니다. 배급 방식에도 변화를 찾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유럽-미대륙-아시아 3개 대륙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WDE(World Documentary Exchage)를 결성한다. 이런 변화의 흐름을 국내 신작 8편과 DMZ영화제 상영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