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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북촌방향> 관객 1만7천명 돌파 外
씨네21 취재팀 2011-09-19

-서울독립영화제2011이 작품 공모를 마감했다 =장편 65편, 단편 620편, 총 685편이 출품됐다. 지난해에 비해 54편이 증가했으며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무한 알티: 내 멋대로 해라’로 확정됐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북촌방향>이 관객 1만7천명을 돌파했다 =개봉 6일 만에 거둔 성적으로, 25개관 이하 개봉작 중 최단기간 돌파라고. 이 추세대로라면 총관객 수 3만명 돌파도 어렵지 않을 듯.

-영화진흥위원회가 ‘2011년 1~8월 한국영화산업 통계’를 발표했다 =8월 한달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929만명으로,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한국영화 점유율은 49.3%로, 지난해 대비 7.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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