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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69

2010-08-31 ~ 2010-09-07

가장 뜨거운 남자, 원빈을 보았다

<아저씨>가 대한민국을 흔든다. 그 안에 원빈이 있다. <마더> 이후 여린 이미지에서 멋지게 빠져나온 원빈, 그 배우의 현재진행형을 점검한다. 원빈과 다시 나눈 긴 대화, 봉준호와 이정범 감독의 코멘터리, 그리고 원빈을 향한 4인4색의 애정 고백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