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42
2006-02-28 ~ 2006-03-07
충무로 日流 열풍
지금 충무로에는 심상치 않은 일류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 판권 확보 경쟁과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는 풍경은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입도선매하려는 한때의 한류 열풍과 닮은 구석이 있다. 충무로의 일류 현상을 불러온 이유는 무엇이고, 그 기대효과는 어떤 것일지 점검해본다.
News
- - 서울액션스쿨, 파주로 이전|2006-02-27
- - [충무로는 통화중] 오마주 차원 인용인가, 대사 도용인가|2006-02-28
-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시∼작!|2006-02-28
- - [이슈] 또 그 한놈이 문제야?|2006-03-03
- - [포스터 코멘트] <달콤, 살벌한 연인>|2006-02-27
- - [만원 릴레이] 영화배우 김혜수|2006-02-27
- -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류승완 영화감독|2006-02-27
- - [외신기자클럽] 다큐멘터리영화의 미학 (+불어원문)|2006-03-02
- - 여름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2006-03-01
- - 멕시코 다큐를 멕시코인에게|2006-03-01
- - [What's Up] 중국의 생떼는 어디까지?|2006-03-03
- - [해외단신] <브로크백 마운틴>, 영국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 外|2006-02-27
Report
- - 식량주권, 문화주권 사수하자! 촛불문화제 현장|2006-03-06
- - 그냥 쭈∼욱 찢으세요, <예의없는 것들> 촬영현장|2006-03-06
- - 달려라, 효자, <맨발의 기봉이> 촬영현장|2006-03-07
- - [도쿄] 미소녀 애니, 자위대와 변신합체!|2006-03-02
- - [로마] 이탈리아에도 DMB 열풍|2006-03-02
- - 영파라치 - 효과적 처방인가 무리한 제재인가|2006-03-01
- - 프랑스가 현대영화에 준 선물, 프랑스 누벨바그 특별전|2006-03-02
- - 1936년에도 <자유부인>은 있었다, 한국영상자료원 수집발굴전|2006-03-01
무비가이드
- - 빈스 본과 오언 윌슨의 탁월한 콤비 플레이, <웨딩크래셔>|2006-02-28
- - 미국 보수 기독교주의의 교리에 따른 사랑 예찬, <앙코르>|2006-02-28
- - 보편적인 인간들의 좌절에 대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2006-02-28
Enjoy TV
- - 지금은 없는 슬픈 광대를 위하여, <레니>|2006-03-02
- - 커밍순! 노희경표 러브스토리, <굿바이 솔로>|2006-03-02
- - 어른들을 위한 속깊은 동화, <안녕하세요 하느님>|2006-03-02
DVD
- - 문제작을 다시 만난다, <돌이킬 수 없는 리에디션>|2006-03-03
- - 귀엽다, 고 녀석들, <스쿨럼블 Vol.1>|2006-03-03
- - 학원폭력, 당신은 안전하십니까, <6월의 일기>|2006-03-03
- - 링클레이터의 꼬마 야구단, <배드 뉴스 베어즈>|2006-03-03
- - 폭력은 비극을 부른다, <와일드 번치 감독판, 특별판>|2006-03-03
- - [서플먼트] 어른이 된 웬디와 피터의 재회, <피터 팬>|2006-03-03
- - [해외 타이틀] 소녀 판타지를 버리시오, <이노센스>|2006-03-03
초이스
- - 오아시스 내한공연 [1]|2006-03-10
- - 오아시스 내한공연 [2]|2006-03-10
- - 오아시스 내한공연 [3] - 노엘 갤러거 인터뷰|2006-03-10
- - 아닌 밤중에 칼로 새긴 별똥별, <별을 새기다>|2006-03-10
- - 와킨 피닉스의 목소리에 담긴 진심, <앙코르>|2006-03-10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음란서생> ‘음란’컨셉 작품전시회|2006-02-28
스페셜
- - 별별 희한한 영화 사이트들 [1]|2006-03-08
- - 별별 희한한 영화 사이트들 [2]|2006-03-08
- - 별별 희한한 영화 사이트들 [3]|2006-03-08
- - 김해곤의 감독 데뷔기 [1]|2006-03-10
- - <돈 컴 노킹>의 샘 셰퍼드 [2]|2006-03-07
- - 충무로 日流 열풍 [1]|2006-03-09
- - 김해곤의 감독 데뷔기 [2]|2006-03-10
- - 충무로 日流 열풍 [4] - 일본원작 한국영화 ②|2006-03-09
- - 충무로 日流 열풍 [3] - 일본원작 한국영화 ①|2006-03-09
- - 충무로 日流 열풍 [2]|2006-03-09
- - <돈 컴 노킹>의 샘 셰퍼드 [1]|2006-03-07
- -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2] - 독일영화|2006-03-02
- -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1]|2006-03-02
- -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3] - 이란영화|2006-03-02
- -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4] - 한국영화 外|2006-03-02
- -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 [5] - 수상결과|2006-03-02
피플
- - 여배우, 지수, <로망스>의 김지수|2006-03-06
- - <왕의 남자> <음란서생>의 배우 우현|2006-03-03
- - 타탄 배급사 사장 헤이미시 맥알파인|2006-03-03
- - [캐스팅 소식] 김래원, 새로운 희망을 찾아서 外|2006-03-02
- - 프랑스에서 가장 몸값 비싼 배우들|2006-03-02
- - <예의없는 것들>의 ‘발레 선생님’ 황영근|2006-03-02
- - 장이모, 오페라 <최초의 황제> 연출|2006-03-02
- - 배용준, 오토윈테크의 경영권 인수|2006-03-02
- - <대부>의 보디가드, 리처드 브라이트 타계|2006-03-02
- - 깊은 강이 되고 싶은 남자, <브로크백 마운틴>의 히스 레저|2006-03-06
- - 질투는 나의 힘, <손님은 왕이다>의 이선균|2006-03-04
칼럼
- - [투덜군 투덜양] 제목도 리콜이 되나요, <돈 컴 노킹>|2006-03-10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혼혈?|2006-03-10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스크린쿼터를 둘러싼 ‘저강도전쟁’|2006-03-03
- - [이창] 신 작가의 이중생활|2006-03-10
- - [오픈칼럼] 내가 그들을 믿지 못하는 이유|2006-03-10
- - [편집장이 독자에게] 한류와 일류|2006-03-03
- - [B딱하게 보기] 짝퉁의 가치, <박치기!>|2006-03-10
영화읽기
- - 범우주적인 로맨스, <브로크백 마운틴>|2006-03-08
- - 새로운 정치성을 주목한다, <박치기!>|2006-03-08
- - 사랑했으므로 만사형통? <음란서생>|2006-03-08
- - 금기와 위반, 그리고 한계,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2006-03-08
Hot Issue
- [기획1] <돈 컴 노킹>의 샘 셰퍼드
- [기획2] 별별 희한한 영화 사이트들
- [기획3] 김해곤의 감독 입문기
- [기획4] 제56회 베를린영화제 결산
Report
- [스코프] 스크린쿼터 집회현장·<맨발의 기봉이> <예의없는 것들>
- [기획리포트] 영파라치 시행 23일째, 득과 실
- [사람들] 대니얼 크레이그의 007 캐스팅 두고 비난 봇물 등
- [영화와 오페라]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메데아>, 그리고 마리아 칼라스
- [서플먼트] <피터 팬>
- [Choice] <별을 새기다>
- [독자 토크백·씨네블로그·독자리뷰·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플]
- [알림]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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