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47
2010-03-30 ~ 2010-04-06
지금 대한민국은 TV와 열애 중
최근 들어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사로잡은 거대 공룡은 TV였다. <추노>의 액션신, <파스타>의 연애전선, <지붕 뚫고 하이킥!>의 새로움, 그리고 <무한도전>까지. 그래서 우린 충무로 영화인에게 제안한다. ‘상업영화의 출구를 TV에서 찾아보자’고.
News
- - [금주의 개봉영화] 중년여성들의 로망 김남길의 <폭풍전야> 외|2010-03-31
- - [에누리 & 자투리] 영진위의 공모 헛발질 다음 수순은…|2010-03-29
- - [이영진의 영화 판.판.판] <경계도시2> 상영관 사수 작전이 벌어진 이유는?|2010-03-29
- - [시사 티켓] 침묵을 배우소서, 제발|2010-03-29
- - [외신기자클럽] 스크린 속 그녀와의 눈빛교환|2010-03-31
- - [월드 액션] 제임스 카메론 님하, 싸울래염?|2010-03-30
Report
- - [cine scope] 이 작품에 투자하세요|2010-03-30
- -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뉴욕] 공포는 좋은데 내장 쏟아지는 건 별로…|2010-03-31
- - 1990년과 2010년의 비교분석 보고서|2010-03-29
Fun! Movie
- - [가상 인터뷰] <인 디 에어>의 라이언 빙햄|2010-03-31
- - [그 액세서리] 그리고 ‘서룩스’ 안경은 태어났다|2010-04-01
무비가이드
- - 제주 ‘4·3 항쟁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 <꽃비>|2010-03-31
- - 세상과 화해하는 법 <폭풍전야>|2010-03-31
- - 살바토레의 두 번째 성장영화 <애즈 갓 커맨즈>|2010-03-31
- - 아이들을 통해 보여지는 사회의 단면 <클래스>|2010-03-31
초이스
- - [한국 소설 품는 밤] 가장 보통의 킬러|2010-04-01
- - [도서] 그 글에, 고마워|2010-04-01
- - [아트 & 피플] 문화 나누기|2010-04-01
- - [음반]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2010-04-01
- - [on stage] 정열의 댄스홀을 가다|2010-04-01
- - [공연] 때론 조용하게 때론 파워풀하게|2010-04-01
- - [공연] 바로크 음악의 정수|2010-04-01
- - [음반] 영화를 안 봐도 듣기 좋은|2010-04-01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육혈포 강도단> 하와이 못가면 감방 가는거고!|2010-03-30
스페셜
- - 안녕, 그 멈추고 싶었던 시간이여|2010-04-06
- - 윈-윈을 꿈꾸며|2010-04-08
- - <추노> ‘의외성의 쾌감’이로다|2010-04-08
- - <지붕 뚫고 하이킥!> 인물들의 욕망을 알차게 표현|2010-04-08
- - <파스타> 트렌드보다 중요한 건 사실적 캐릭터|2010-04-08
- - <무한도전> 주관이 뚜렷한 독창성|2010-04-08
- - [천성일] 24편의 영화처럼|2010-04-08
- - [박상연] 이야기를 좁혀가며 결말에 공을 들인다|2010-04-08
- - 영화에는 없고 TV에는 있는 것?|2010-04-08
- - 안방에서 극장으로, 관객을 돌려다오!|2010-04-08
- - [장항준] 늘어지지 않게, 사건 중심의 빠른 전개|2010-04-08
피플
- - [유오성] 그는 링을 떠나지 않았다|2010-04-05
- - [캐스팅] 김수로 外|2010-03-29
- - [spot] 그들만의 투쟁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2010-03-31
- - [오우정] 스파링 파트너로 시작한 연기|2010-04-01
- - [talk show] 당신의 판타지를 ‘가짜로’ 실현시켜 드립니다|2010-04-02
칼럼
- - [오픈칼럼] 다른 뉴스거리 없수?|2010-04-13
- - [에디토리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2010-04-02
- -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People Are Strange, When You’re A Stranger|2010-04-09
- - [김경주의 섬세함을 옹호하다] 여행을 마친 어느 집의 풍경|2010-04-09
- - [오마이이슈] 뭐하자는 건희|2010-03-29
영화읽기
- - [영화읽기] 우리는 섣불리 답할 수 없다|2010-04-08
- - [전영객잔] 사라졌다 나타난 꿈을 보다|2010-04-08
Ho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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