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36
2008-01-08 ~ 2008-01-15
홍상수 신작 <밤과 낮> 현장 참관기
홍상수의 오랜 지지자인 허문영 영화평론가가 홍상수의 신작 <밤과 낮>의 현장 참관기를 보내왔다. <밤과 낮>의 주요 스탭으로서 촬영 전 중도하차할 뻔했던 위급했던 시간을 숨가쁘게 돌아보는가 하면, 오랜 시간 친구로서 같이 살아온 경험과 기억을 떠올리며 홍상수의 영화적 선택에 대해 이야기한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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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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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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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가이드
- - 부모와 자식간의 혈육지정 <무방비도시>|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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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년을 이어온 디즈니의 마법 <마법에 걸린 사랑>|2008-01-09
- - 탄력을 잃어버린 시간여행 <더 재킷>|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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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짜 감독의 이야기 <아스라이>|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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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TV
- - 그땐 흥미로웠을 테지만, <왕과 나>|2008-01-10
- - [도마위의 CF] 현실과 감동의 무한 상관관계|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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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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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급 쇼비즈니스의 모범답안, 저스틴 팀버레이크 공연 실황 DVD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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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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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홍보-오락프로그램 밀월] <황금어장> 여운형 프로듀서 인터뷰|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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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웅] 조금씩 천천히 변하고 싶다|2008-01-15
- - [영화홍보-오락프로그램 밀월] 영화마케터들이 터놓는 영화홍보와 오락프로그램의 달콤 쌉싸름한 관계|200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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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소희] 내가 필요하다고 말해줘요|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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