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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45

2006-03-21 ~ 2006-03-28

장률 vs 정성일 대담

한·중, 두 나라에 속한 동포 감독이고 한때 소설가였다가 이제는 영화감독이 되어 <당시> <망종> 두편의 영화를 내놓은 장률. <망종>의 개봉을 앞두고 정성일이 장률 감독을 만났다. 정성일의 꼼꼼한 질문과 장률의 성실한 대답이 이 생경한 감독의 영화세계를 이해할 작은 단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