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871

2012-09-11 ~ 2012-09-18

이 영화를 기다린다

하반기를 장식할 예술영화 11편을 소개한다. 예술영화를 어려운 영화, 지겨운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생각이 틀린 것이다. 포복절도할 만한 블랙코미디도 있고, 할리우드의 최첨단 3D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도 있고, 위대한 문학 작품과 연극 작품을 각색한 영화도 있고, 존경받을 만한 위인에 관한 영화도 있다. 당신과 이 영화들을 함께 기다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