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자비에 지아놀리 / 출연 카드 므라드, 세실 드 프랑스, 루이스-도 데 렌쿠에사잉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다. 평범한 노동자로 살아가던 마틴 카진스키(카드 므라드)가 딱 그렇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왜 유명인이 되었는지 도통 이유를 알 수 없다. 진실을 파헤치려 할수록 사태는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는다. <비기닝>의 자비에 지아놀리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