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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7

2011-06-07 ~ 2011-06-14

문제적 감독들의 신작열전

“왜 우리나라에는 007 시리즈 같은 영화가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이명세 감독의 <미스터 K>, 김현석 감독이 도전하는 의외의 SF , 변영주 감독이 오래도록 숙성시킨 미야베 미유키 원작의 <화차>(가제), ‘코미디 하나 하셔야죠’라는 세간의 질문에 <도깨비>라는 가족판타지영화를 준비 중인 장규성 감독, 아이돌 세계를 독특한 코미디 감각으로 헤집을 라희찬 감독의 …. 크랭크업을 준비 중인 화제작 8편을 미리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