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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0

2010-09-07 ~ 2010-09-14

홍상수의 놀랍고 이상한 극장전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작품이자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한 <옥희의 영화>. 감독을 제외한 스탭 4인으로 완성했고, 구조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옥희의 영화>를 보고 경이로움에 빠진 정한석 기자의 길고 긴 애정고백과 함께 김혜리 기자가 홍상수 감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