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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5

2010-05-25 ~ 2010-06-01

제63회 칸영화제 지상중계

올 칸영화제는 불편한 날씨와 불안한 평작에 시달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칸은 칸이다. 2010년 우리가 앞으로 감상하게 될 최고의 영화와 작가들이 여기에 있다는 걸 누가 부정할 수 있겠는가. 중반이 지난 칸영화제를 결산하고 기타노 다케시, 지아장커, 아프리카 감독 마하마트 살레 하룬 등 칸 현지에서 직접 만난 감독의 인터뷰를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