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NO.753

2010-05-11 ~ 2010-05-18

문제적 신작 <시> 그리고 <하녀>

‘시여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를 절실하게 묻는 이창동의 <시>. 호화로운 혼란과 이질적인 현실을 품은 임상수의 <하녀>. 이 두 영화 속에 우리 삶을 모독하지 않는 법이 숨어 있다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나란히 진출하는 두 문제적 한국영화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