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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3

2007-07-24 ~ 2007-07-31

데이비드 린치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영화에서 ‘움직이는 회화’의 가능성을 보았던 데이비드 린치나 분열된 인물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각기 다른 세계를 가졌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기괴한 몽상의 영화를 만드는 거장이자 라이벌로도 꼽을 수 있다. 두 ‘데이비드’ 감독의 독특한 영화세계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