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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90

2011-02-08 ~ 2011-02-15

긴급 진단 일본영화의 2010년

2010년의 일본영화는 신기한 한해로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일본 대중영화가 새로운 싹을 틔운 것이다. 그 중심에는 <고백>과 <악인>이 있다.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이 영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 2010년을 일본에서 체류하고 지금 막 돌아온 정재혁 전 <씨네21> 기자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