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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9

2010-06-22 ~ 2010-06-29

정성일·허문영의 씨네산책 1회- 박찬욱 감독과의 대화

영화의 산책길이 지금 열린다. 성급해하지 않고 단정짓지 않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을 지닌 채로 영화가 이끄는 생각들을 따라 산책해보자는 의미다. 정성일, 허문영 두 시네필이 우리를 안내해준다. 이른바 ‘정성일, 허문영의 씨네산책’이다. 이들이 선택한 첫 번째 주제는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이며, 그 친구로 박찬욱 감독을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