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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20

2009-09-08 ~ 2009-09-15

한국 대중영화 본격 진단

<해운대>가 1천만을, <국가대표>가 700만을 돌파했다. 산업적으로는 간만에 듣는 희소식이지만, 바로 이 시점에서 한국 대중영화의 흐름과 좌표를 짚고 넘어가려 한다. 더불어 안으로는 영화 저널리스트 김영진, 이동진, 허문영과 현재 한국영화에 대해 진단해보고, 밖으로는 달시 파켓의 성실한 안목을 빌렸다. 그리고 보너스, 충무로의 대박 키워드도 함께 뽑아봤다.